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겨울이야기 >

기본
정보
감독 레온 가필드 Leon Garfield
매체 영상(애니메이션)
생성년도 2003년
인물
변용
설명

셰익스피어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 허마이오니는 모성이 강하고 다정다감하며 사랑스런 여성으로 표현된다. 시칠리아 왕국의 왕비 허마이오니는 자신의 궁전을 방문한 남편의 친구이자 보헤미아의 국왕 폴리세네스에게 안주인의 예를 다해 다정하게 대한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훔쳐보던 레온티즈는 불같은 질투와 의심에 사로잡힌다. 레온티즈는 허마이오니로부터 어린 왕자를 억지로 떼어내 감옥으로 보내고 델포이에 있는 아폴로 신전에 신탁을 들으러 보낸다. 허마이오니는 감옥에서 공주를 낳는다. 허마이오니의 시녀 폴라이나가 레온티즈에게 공주를 데려가지만 레온티즈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며 공주를 불에 태워죽이라고 명령한다. 신하들의 만류에 레온티즈는 공주를 영토 밖에 갖다 버릴 것을 명한다. 법정으로 허마이오니는 결백하며 버린 아기를 찾지 못하면 상속자가 없을 거라는 신탁이 도착한다. 레온티즈는 신탁이 거짓이라며 찢어버린다. 그 때 어린 왕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다. 왕자의 사망 소식에 실신한 허마이오니는 더 이상 깨어나지 못한다. 레온티즈는 근거 없이 아내를 의심했던 자신에 대해 저주를 퍼붓는다. 허마이오니의 영혼은 어린 딸에게 퍼디타라는 이름을 내리며 그녀에게 축복을 내린다. 16년간 참회의 세월을 보낸 레온티즈 앞에 퍼디타가 나타난다. 퍼디타는 폴리세네스의 아들 플로리즐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 퍼디타와 플로리즐은 사랑의 도피로 레온티즈를 찾아오고 우여곡절 끝에 레온티즈는 퍼디타 공주와 부녀 상봉한다. 폴라이나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부녀에게 허마이오니의 조각상을 보러 가자고 제안한다. 레온티즈는 살아있을 때의 모습과 똑같은 허마이오니의 조각상을 보고 경악한다. 파울라가 마술로 조각상을 깨우자 허마이오니가 살아난다. 허마이오니는 레온티즈를 용서하고 다시 만난 딸 퍼디타에게 축복을 내린다. 애니메이션에서 허마이오니는 죽은 후 영혼이 되어서도 딸을 보살피는 모성애가 강한 여성으로 변용된다.
인물
유형
모성적 여성, 헌신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S4C가 셰익스피어 희곡 12편으로 제작한 <셰익스피어Shakespeare:The Animated Tales>에 <겨울이야기도>도 30분짜리 퍼핏 애니메이션으로 포함된다. 애니메이션 <겨울이야기>는 수채화와 같은 따뜻한 색감으로 시실리아 궁전 정원의 겨울 풍경을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애니메이션은 눈 내리는 궁전 정원과 눈 내리는 보헤미아 마을이 주요 배경을 이룬다. 궁전 정원을 다정하게 산책하는 허마이오니와 폴리세네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첫 장면에서 허마이오니의 태도는 우아하고 폴리세네의 태도는 정중하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레온티즈는 질투심에 사로잡힌다. 카메라가 레온티즈가 숨어서 이들을 훔쳐보는 궁전 발코니로 옮아가면 갑자기 먹구름이 가득한 어두운 분위기로 바뀐다. 의심으로 인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버린 레온티즈는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붉은 색 도깨비 형상으로 변한다. 어린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마술적 분위기 속에 죽은 허마이오니가 폴라이나의 마법으로 깨어난다. 죽음에서 깨어난 허마이오니는 레온티즈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퍼디타의 결혼을 축복한다. 애니메이션에서 허마이오니는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의연하게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당당한 여성이자 영혼이 되어서도 버려진 딸을 돌보는 모성적 여성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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