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에릭 로메르 |
| 출연 | 샬롯 베리, 프레데르크 반덴 드리세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9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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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주체형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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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펠리시 역의 샬롯 베리
에릭 로메르의 영화 <겨울이야기>는 계절 속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는 그의 계절 연작 시리즈 중 두 번째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로메르는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사랑, 비극, 신비 등을 꾸밈없이 보여주려 했다” 고 제작 동기를 밝힌다. 로메르는 1990년에 발표된 <봄 이야기>에 이어 1992년 <겨울이야기>를 발표했다. 이 영화에서 로메르는 사랑에 관한 여성의 집착을 보여준다. 영화 <겨울이야기>의 주인공 펠리스는 잃어버린 사랑에 집착하지만 사랑에 대한 믿음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지켜내는 여성이다.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으로부터 멀어졌다는 상실감은 어떤 상대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한다. 로메르는 사랑에 대한 집착으로 불운을 자초한 레온티즈의 허마이오니에 대한 사랑과는 달리 펠리스의 사랑에 대한 집착은 현실에서 실현가능한 것으로 그린다. 로메르는 영화 후반부에 셰익스피어 원작의 <겨울이야기>를 삽입하며 사랑의 운명에 관한 셰익스피어의 희곡 <겨울이야기>와 자신의 영화와의 주제적 연관성을 암시한다. 에릭 로메르는 동화적인 믿음이 실현되는 펠리시와 샤를리의 인연을 통해 사랑의 운명을 현실에서 믿어보고 싶게 만드는 동화적 세계를 제시한다. 영화에서 헤어진 두 사람은 재회한다. 영화 <겨울이야기>의 운명은 드라마틱하지 않으며 버스 속에서 우연히 부딪힐 수 있는 현실 속의 인물들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자신의 사랑과 재회에 대한 믿음이 펠리스의 삶을 한편의 동화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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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의 영화 <겨울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