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연출 | 로버트 알폴디 |
| 출연 | 손상규, 우정원 | |
| 매체 | 공연(연극) | |
| 생성년도 | 201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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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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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허마이오니 역의 우정원
연극 <겨울이야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에서는 시칠리 국왕 레온티즈가 왕비 허마이오니가 자신의 친구인 폴리세네스와 사랑에 빠졌다고 의심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내용이 펼쳐진다. 1막에서는 근거 없는 의심과 질투로 인해 처자식을 다 잃은 시칠리 국왕 레온테스의 광기와 참회에 초점을 맞추며 차가운 겨울의 이미지가 주도적이다. 무대 한 가운데 놓인 흰색 큰 테이블이 주요 소품으로 등장한다. 레온티즈는 테이블 위에 정갈하게 놓인 음식을 어지르고 그 위를 걸어 다니며 광기에 찬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은 테이블을 바닥에 엎어버린다. 2막에서는 16년의 시간이 지난 뒤 레온티즈와 허마이오니의 딸 퍼디타가 폴리세네스의 아들 플로리젤과 사랑에 빠지는 장면이 밝고 경쾌한 뮤지컬 분위기 속에서 연출된다. 레온티즈와 허마이오니의 극적인 재회장면은 물이 가득 찬 수조를 통해 표현된다. 수조 속에 들어있는 허마이오니 동상을 본 레온티즈가 슬픔에 차 망치로 수조를 깨부수자 유리조각과 물이 무대로 쏟아지면서 허마이오니 동상이 걸어 나온다. 연극 <겨울이야기>의 연출을 맡은 헝가리 출신의 연출가 로버트 알폴디는 허마이오니를 마치 양수가 터지고 아이가 새로 태어나는 것으로 표현한다. 알폴디는 무대에 쏟아지는 깨어진 유리조각과 세찬 물살을 통해 모든 인간의 의심과 죄악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화해와 용서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우정원이 남편의 의심에 맞서 자신의 결백을 당당하게 변호하는 왕비 허마이오니 역을 맡았다.\r\n\r\n관련자료: https://youtu.be/dU4IyAX4P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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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알폴디 연출 <겨울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