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오오카미 大神>

기본
정보
개발사 클로버 스튜디오
감독 카미야 히데키
매체 게임(콘솔)
생성년도 2006년
인물
변용
설명

게임 소프트의 커버
게임에서 아마테라스는 신비한 힘을 지닌 태양신이며 하얀 늑대의 모습으로 변용된다. 아마테라스는 요괴를 쓰러뜨리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적 인물이다. 아마테라스는 원형콘텐츠처럼 태양신이지만, 늑대라는 동물로 바뀌는 판타지적인 설정이며 보다 더 적극적이고 직접적으로 인간세상을 돕는다. 이에 따라 구원, 전투, 모험, 저주, 환생 등의 모티프가 추가된다. 그녀는 원형콘텐츠처럼 신비로운 보물인 ‘삼종의 신기’ 거울, 곡옥, 검을 그대로 다루며, 동생인 츠쿠요미는 보검으로 변용된다. 고대 일본을 배경으로, 게임 시작 100년 전 카미키 마을에 괴물 야마타노 오로치가 나타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마테라스는 전생에 시라누이라는 하얀 늑대였는데 영웅 검사 이자나기를 도와 카미키 마을과 나기의 연인 나미를 구하기 위하여 8개의 머리가 달린 야마타노 오로치와 맞서 싸운다. 시라누이와 이자나기는 보검 츠쿠요미(원형콘텐츠의 츠쿠요미)로 가까스로 야마타노 오로치를 봉인하지만 시라누이는 싸움으로 얻은 깊은 상처로 죽는다. 시라누이는 카미키 마을의 수호신으로 숭상 받으며 석상이 세워진다. 백년이 지난 후, 이자나기의 후예이자 자칭 위대한 전사 스사노는 이 전설이 틀렸음을 증명하고자 보검을 뽑아버리고, 야마타노 오로치가 부활한다. 야마타노 오로치는 깨어나 세상에 저주를 내리고 전국은 요괴의 기운이 뒤덮인다. 태양신 아마테라스는 나무의 정령이자 카미키 마을의 수호자인 사쿠야 공주에 의해 시라누이 석상에 깃들어 부활한다. 사쿠야의 부탁에 따라 아마테라스는 그림쟁이 잇슨과 함께 야마타노 오로치를 쓰러뜨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아마테라스는 온화한 성격에, 성숙하고 자상하여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늘 돕는다. 하지만 주장이 분명하고 지적이고 용맹하기도 하다. 아마테라스는 신의 권능으로 “붓놀림(筆しらべ)”이라는 특수한 주술 능력을 사용하여 전투에 임한다.
인물
유형
영웅적 여성, 전사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플레이스테이션2 용으로 발매된 게임에서 아마테라스는 붉은 무늬를 가진 하얀 늑대로 구현된다. 자연에서 벌어지는 액션 어드벤쳐 장르의 게임은 셀 셰이딩(Cel Shading, 3D그래픽을 이용하여 만화나 스케치 같은 느낌을 주는 기술), 수채화, 목판화 기법을 적용시켜 완성한 수묵화 같은 유려한 그래픽이 특징적이다. 개발사 클로버 게임 스튜디오는 자연 묘사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는데, 이에 따라 일본의 자연 환경을 동양적인 작화 양식으로 게임에 옮긴다. 특히 아마테라스가 붓 모양의 꼬리로 만들어내는 ‘붓놀림’은 그래픽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신적 권능을 직접적으로 시각화한 것이기도 하다. 게임의 화면에 붓으로 쓴 특정 글자나 모양이 나타나면 그 글자에 해당하는 뜻이 게임 세계 안에서 실현되는 효과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이를 활용하여 전투와 퍼즐 같은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플레이스테이션2의 컨트롤러의 왼쪽 스틱으로 조작한다. 게임에서 아마테라스는 붓놀림을 제외하고도 태양신인 만큼 태양을 뜨게 하는 능력, 태양력, 먹의 양, 돈 및 방어력 등에 따라 건강과 활동이 좌우된다. 싱글 플레이어 모드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주인공 아마테라스가 되어 그녀를 조작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은 권선징악적인 주제의식이 강하며, 여러 가지 일본의 고대 민담 및 전설을 혼합하여 만들어졌다. 게임을 위해 새로이 작곡된 음악도 일본 전통 음악의 색채가 강하다. 오카미\'(大神)의 뜻은 \'위대한 신\'을 뜻하며 늑대를 뜻하는 \'狼\'와 발음이 동일하여 게임의 설정을 중의적으로 반영한다. 국내에서도 정식발매 된 이 게임은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고, 게임 업계의 영향력 있는 회사인 IGN(Imagine Games Network)에서 수여하는 2006년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g3WdWPKAS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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