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에이타쿠 코바야시 (小林 永濯)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80년대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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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의 이자나미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일본 열도를 만드는 신으로,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의 면모가 강조된 변용이다. 원형콘텐츠에서 천국과 지구가 탄생한 이후 주신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천신들로부터 떠돌고 있던 일본의 대지를 완성하라는 명을 받는다. 이 회화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현재 일본 열도에 해당하는 섬들을 창조하는 ‘쿠니우미(国産み)’의 임무를 수행하는 서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회화의 이자나미와 이자나기는 보석과 옥구슬로 장식된 창인 ‘아메노누보코(天之瓊矛)’를 쥐고 바다를 찾아내고 있다.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하늘의 부교(天浮橋:あめのうきはし)’에 서서 아메노부호코로 혼돈에 있던 대지와 바다를 휘젓고 섞어 올리자 창으로부터 소금 등 뚝뚝 떨어진 것들이 쌓여 ‘오모고로지마(淤能碁呂島, 저절로 굳어서 된 섬)’이 된다. 원형콘텐츠의 이자나미는 일본의 창조신인 동시에 죽음과 저승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지만, 이 회화에서는 저승과 관련된 모티프는 생략되어 있다. 회화의 이자나미는 여성스러운 모습이 부각되며 나라와 생명을 창조하는 여신이다. 또한 그녀는 일본 역사에서 천황가의 모신으로서 신격화된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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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신격화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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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회화의 일본 이자나미는 고귀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나타난다. 에이타쿠 코바야시는 일본 메이지 시대의 화가, 삽화가이자 판화제작자이다. 먹물과 물감을 이용하여 비단에 그려진 이 작품에서 이자나미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하늘에 서 있으며 이자나미와 이자나기는 신비로운 존재로 나타난다. 족자에 걸린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세로로 긴 이 작품은 126x54.6cm 길이로, 상하로 나뉘어 볼 수 있는 구도이다. 위쪽에 이자나미와 이자나기가 그려져 있고 그 아래로는 그들이 창조하는 바다가 그려져 있다. 오른 쪽의 이자나기가 창을 들고 직접 몸을 굽혀서 찾고 있는 행동이 두드러지는 반면 왼쪽의 이자나미는 정적이다. 그녀는 두 손을 모으고 있으며 이자나기의 창이 향하는 방향 쪽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새하얀 피부에 긴 검은 머리를 하고 있는 이자나미는 평화로운 표정으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는 살짝 몸을 튼 자세로 긴 소매의 의상을 입고 있어 두 손은 드러나지 않아 수동적이고 여성적인 이미지로 구현된다. 또한 이자나미의 흰색 의상은 목과 팔 주위에 많은 매듭으로 세심하게 장식이 되어있다. 작가 에이타쿠 코바야시는 중국 명나라의 회화 양식과 문인화 및 서양의 회화로부터 영향이 혼합된 자신만의 동양적인 리얼리즘을 발전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회화의 이자나미와 이자나기 또한 원근법을 수용한 입체적인 인체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r\n관련자료:\r\nhttp://www.mfa.org/collections/object/izanami-and-izanagi-creating-the-japanese-islands-2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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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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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노누보코로 바다를 찾는 그림>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