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앨런 무어, 케빈 오닐 |
| 매체 | 만화(그래픽노블) | |
| 생성년도 | 1999-200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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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자유로운 여성, 주체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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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그래픽노블은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하고 완결성이 높은 이야기로 이루어진 만화의 한 형태이다. <리그 오브 엑스트라 오디너리 젠틀맨>은 미국 히어로코믹스와 그래픽노블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DC코믹스의 작품으로, 전설적인 그래픽노블 작가 앨런 무어의 작품이다. 앨런 무어는 코믹스에 문학적이고 형식적인 감수성을 적용시킨 인물이자, 주제면에서도 매우 도전적인 실험을 시도한 작가이다. 패니 힐은 1999년에 출간된 시리즈 첫 번째 권에서 한 장의 초상화로 처음 등장하며, 2007년에 출간된 시리즈의 마지막 권 <블랙 도씨에>에 와서 비로소 그녀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도씨에(dossier)란 어떠한 사건이나 주제에 대한 서류 및 자료 일체를 뜻하는 말로, <블랙 도씨에>는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서 작품의 세계관에 대한 여러 기원 이야기나 관련 부가 정보 혹은 뒷이야기 등을 담은 소스 북(source book)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권에는 전형적인 만화의 형식을 취한 내용은 적고 산문, 편지 글, 가이드북, 지도, 일러스트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가 실려 있다. 그 중 패니 힐의 이야기는 <패니 힐의 새로운 모험>이라는 코너에서 20페이지 정도의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다. 최초의 에로소설로서 성적 경험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삽화가 큰 비중을 차지했던 원형콘텐츠인 소설을 의식한 형식적 변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원형콘텐츠의 삽화처럼 이 그래픽노블에서도 패니 힐은 펜화로 표현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케빈 오닐은 패니 힐의 성적 탐험을 그리면서도 포르노그래피와는 거리를 두고, 장난스럽고 희극적인 패니 힐의 형상을 창조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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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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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엑스트라오디너리 젠틀맨> 원형 콘텐츠 보기 | ||
<패니 힐의 새로운 모험> 앨런 무어(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