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게르치노(Guercino/ Giovanni Francesco Barbieri)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654년 | |
인물 변용 설명 |
들릴라의 모습은 원형콘텐츠의 탐욕과 팜므파탈의 이미지라기보다는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여전사의 모습처럼 변용되어 있다. 삼손을 자신의 무릎 위에서 잠들게 한 들릴라는 그의 머리털을 깎으려고 직접 손에 가위를 들고 있다. 삼손을 속이고 배신하는 들릴라는 밖에서 엿보고 있는 블레셋 군인들과 눈짓을 교환한다. 이에 비해 잠들어있는 삼손은 장사라기보다는 유순하고 평범한 남성의 모습으로 장사로 묘사된 원형콘텐츠에 비해 축소된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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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도전적 여성, 배신하는 여성, 전사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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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게르치노, 삼손과 들릴라>
루벤스의 그림과 마찬가지로 바로크 풍의 유화인 이 그림은 구도나 색채 면에서 루벤스의 <삼손과 들릴라>와 유사하다. 그러나 루벤스의 그림에 비해 배경장식이 훨씬 단순하며 다른 인물이 추가로 묘사되어 있지 않고, 육체성 또한 덜 강조되어 있다. 들릴라의 육체는 여성스럽다기보다는 차라리 남성적인 느낌을 주도록 근육의 움직임이 부각되어 있다. 똑바로 세운 들릴라의 상체 또한 단호한 느낌을 준다. 들릴라의 시선처리도 루벤스의 그림에서처럼 전적으로 삼손에게 몰입되어 있지 않고 엿보고 있는 블레셋 군인들과 눈짓을 교환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들릴라의 속임수와 배신행위가 적극적이고 계획적임을 명백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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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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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손과 들릴라>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