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테레즈 라캥 Thérèse Raquin>

기본
정보
작곡 토비아스 픽커
대본 진 시어
매체 공연(오페라)
생성년도 2001년
인물
변용
설명
줄거리 내용과 배경 및 인물설정은 원형콘텐츠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지만 오페라에서는 중요한 사건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선명한 줄거리의 흐름을 보여준다. 1866년 파리를 배경으로 테레즈는 원형콘텐츠에서처럼 불행한 결혼으로 자신의 욕망을 억압하다가 남편의 친구인 화가 로랑을 만나 불륜의 사랑에 빠지는 여성이다. 그러나 그 정열을 제어하지 못한 테레즈는 로랑과 함께 카미유를 물에 빠뜨려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기에 이른다. 11개월 후 테레즈는 모든 사람을 속이면서 로랑과 정식으로 결혼하여 부부가 된다. 그러나 정작 불행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몇 주 후 카미유의 유령은 어머니 라캥 부인을 방문하여 모든 진실을 말한다. 테레즈와 로랑은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서로에게 범죄 책임을 돌리며 서서히 파멸해간다. 결국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라캥 부인 앞에서 테레즈는 참회를 하고 로랑을 죽이려고 칼을 숨긴다. 로랑 역시 독약을 탄 와인을 테레즈에게 건넨다.
인물
유형
광기형 여성, 비극적 여성, 정열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테레즈와 로랑 사이의 카미유 유령>
변용된 매체는 2막으로 구성된 오페라이다. 대본은 운을 맞춘 시행과 풍부한 대화 형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반면, 음악은 간결하고 효과를 강조하면서 인물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그대로 전달하려고 한다. 테레즈와 로랑이 카미유를 물에 빠뜨려 살해하는 장면을 전후로 1막과 2막이 나뉜다. 제 1막에서 특히 로랑이 자기가 그린 어떤 젊은 여자의 그림에 대해 테레즈에게 유혹적인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드뷔시와 라벨의 음악과 유사한 음악이 사용된다. 카미유를 살해한 이후의 긴박한 장면들을 묘사하고 있는 제 2막의 하이라이트는 죽은 카미유가 부르는 ‘유령 아리아’이다. 테레즈와 로랑이 맞이한 결혼초야에 밖에서 친구들이 불러주는 세레나데에 유령 카미유의 목소리(“유령의 아리아”)가 섞여있는 것이다. 오페라라는 매체로 변용되었으므로 카미유가 유령으로 등장하는 장면을 세레나데 장면을 넣어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욕망을 추구하면서도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롭지 못한 테레즈의 심리는 메조소프라노 음역대를 통해 잘 반영되고 있다.\r\n\r\n관련자료 \r\nhttps://www.youtube.com/watch?v=p2A9eXjklEc\r\nhttps://www.youtube.com/watch?v=lXpH2Ukmg-o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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