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이두용 |
| 출연 | 유연실, 한태일, 양택조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92년 | |
인물 변용 설명 |
영화 <뽕3>에서 안악(원형콘텐츠의 안협집)은 원형콘텐츠와 달리 주체형 여성으로 변용된다. 영화에서 안악은 원형콘텐츠의 방탕한 여성, 유혹받는 여성의 유형을 유지하지만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안악은 삼보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몸을 파는 방탕한 생활을 하지만 자신을 협박하는 사람들에게 굴하지 않는다. 이처럼 안악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안악은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삼보를 따라 옥산골로 온다. 삼보는 일본 순사의 감시 속에 술과 가무, 노름으로 시간을 보낸다. 삼보는 노름판에서 돈을 잃은 후 사라진다. 안악은 마을에 혼자 남겨지고 동네 남정네들의 유혹을 받는다. 안악은 삼보의 돈을 갚기 위해 덕팔의 주막에서 돈을 번다. 안악은 당장 돈을 갚으라는 덕팔의 협박과 덕팔 처의 꼬임에 몸을 팔아 돈을 번다. 안악은 덕팔이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면 빚을 탕감해 주겠다고 제안하지만 거절한다. 안악은 덕팔을 대신하여 칠성과 관계를 가짐으로써 두 사람을 원수지간으로 만든다. 덕팔은 삼보가 갑자기 마을로 돌아온 것이 이상하게 여겨 그를 감시한다. 덕팔은 삼보가 독립자금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안악은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에 못 이겨 덕팔과 관계를 맺는다. 일본순사와 칠성이 삼보를 체포하는 과정 속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일본순사와 칠성이 죽는다. 덕팔이 일본 순사와 칠성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고, 안악은 삼보를 따라 마을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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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관능적 여성, 순종형 여성, 주체형 여성, 헌신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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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영화 <뽕3> 이두용(1992)
영화 <뽕3>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바탕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독립운동을 하는 삼보와 그가 데리고 온 안악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이 영화는 전통적 에로티시즘 작품으로 알려진 <뽕> 시리즈의 3번째로 안악의 남편인 삼보를 독립운동가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性(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기존 콘텐츠와 달리 역사적 사건, 배경을 에로와 혼재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 영화 <뽕3>은 기본적으로 카메라를 고정한 상태로 롱테이크와 풀샷 기법으로 주로 촬영된다. 또한 가야금 소리를 활용하여 극적 긴장감을 주는 방법은 영화의 해학적 요소를 가미하는 효과가 있다. 영화 <뽕3>에서 안악을 연기한 배우 유연실은 성추문 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르고 이를 계기로 에로영화 연기자로 변신한다. 배우 유연실 본연의 뇌쇄적이고 관능적인 이미지는 안악의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된다. 특히 안악의 관능적 이미지는 의상과 소품의 색깔에서 부각된다. 안악이 삼보와 함께 자전거 타고 마을에 나타나는 장면, 신변의 위협을 느껴 마을을 떠난 삼보가 돌아와 안악과 함께 마을을 떠나는 장면에서 짙은 화장, 화려한 장식품, 중국풍의 화려한 옷차림 등에서 나타나는 원색의 색조는 안악이 그 당시 일반 여성과 다른 관능적이면서도 주체적 여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r\n\r\n관련자료:\r\n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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