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뽕 >

기본
정보
감독 이두용
출연 이미숙, 이대근, 나정옥, 이무정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85년
인물
변용
설명

영화 <뽕>의 안협
안협은 영화 <뽕>에서 원형콘텐츠와 마찬가지로 남성들을 유혹하거나 유혹당하는 여성이다. 안협은 전국을 떠돌아다니는 남편을 대신해 생계의 수단으로 몸을 파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안협은 투전꾼 삼보와 산골마을 담골에서 산다. 안협은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투전하는 남편 때문에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남편이 오기를 기다린다. 안협은 생계를 위해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안협은 마을 남자들에게 몸을 허락하고 그 대가로 쌀이나 물건을 받는다. 안협은 동네아낙들의 폭행과 위협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안협은 마을 남성들 중 유일하게 뒷집 머슴인 삼돌이에게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안협은 뽕잎을 따다 주면 많은 돈을 주겠다는 동네 아줌마의 제안을 받는다. 안협은 삼돌이와 함께 뽕을 따다 주인에게 잡힌다. 안협은 주인에게 몸을 허락하고 풀려난다. 안협은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삼돌이에게 겁탈 당한다. 삼돌은 남편에게 안협이 방탕하고 부도덕한 여자라고 말한다. 삼보는 삼돌을 폭행하고 다시 집을 떠난다. 안협은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남편을 기다린다. 영화 <뽕> 안협은 과부 아닌 과부로 억척스럽게 살지만 숨길 수 없는 요염한 자태로 추근거리는 남자들이 끊이지 않는 관능적인 여성으로 표현된다.
인물
유형
관능적 여성, 유혹당하는 여성, 유혹하는 여성, 헌신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영화 <뽕> 이두용(1985)
영화 <뽕>은 1995년 이두용 감독, 윤삼육 극본으로 생계 유지를 위해 몸을 팔 수 밖에 없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에로틱시대물로 성(性)을 상품으로 전락시켰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한다. 1970년대에 성(性)의 사회적 문제를 고찰하는 영화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1980년대는 에로와 시대극을 혼합한 영화들이 많이 나타난다. 영화 <뽕>은 전체적으로 풀 샷과 미디엄 샷으로 촬영하여 흔들림 없는 영상을 보여준다. 안협은 동네 남성들의 추파에 소극적으로 대처한다. 안협이 입은 의상은 영화에 등장하는 마을 아낙들의 옷과는 달리 속이 비치는 하얀 옷을 입고 등장한다. 안악의 의상은 마을 남자들을 유혹하려는 그녀의 관능적인 욕구를 표현한다. 영화 <뽕>에서 안협은 배우 이미숙이 연기한다. 안협은 남성을 유혹하고 받은 돈으로 쉽게 생계를 유지하는 여성이지만 안협이 먼 산을 보거나 깊은 생각에 빠진 장면은 집 떠난 남편을 기다리는 여성의 모습을 표현한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SYGscaAIvZs&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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