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Story Theatre: 뽕 >

기본
정보
연출 정일성
작가 차범석
매체 공연(연극)
생성년도 1999년
인물
변용
설명

연극 의 안협댁
안협댁은 연극 에서 관능적 여성으로 변용된다. 안협댁은 뛰어난 외모와 교태로 남성들의 관심과 유혹의 대상이자 돈푼깨나 있는 사람들의 성욕을 자극하는 여성이다. 가난 때문에 먼저 돈맛을 알게 된 안협댁은 무엇이든지 돈만 되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 판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뒷집 머슴인 삼돌이가 추근거리지만 안협댁은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 삼돌이는 뽕밭에서 안협을 겁탑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연극에서 안협댁은 원형콘텐츠의 절제하지 못하고 타락한 여성의 이미지보다는 오직 돈 밖에 모르며 성적인 쾌감을 자극하는 아름다운의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한다. 안협댁은 도덕적 관념에 개의치 않는 인물로 원형콘텐츠의 안협집보다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인물
유형
관능적 여성, 유혹하는 여성, 유혹당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연극 에서 삼보와 안협
연극 은 동명 소설인 나도향의 소설 <뽕>을 새로운 형식의 연극으로 재구성하여 1999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연극은 배우가 각본에 따라 말과 동작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형식이라면 연극 은 해설자가 등장하여 이야기하는 형식을 띤다. 이는 연극의 문학성을 강조한 것으로 우리 단편문학을 연극화하려는 극단 미학의 전략이다. 연극 은 돈 때문에 몸을 파는 안협댁과 이를 둘러싼 삼돌이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연극 에서 안협댁을 연기한 배유정은 에로틱한 안협댁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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