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닉스 Nyx>

기본
정보
작가 루드비히 슈반탈러(Ludwig Schwanthaler)
매체 조형(조각)
생성년도 19세기 중반경
인물
변용
설명

닉스는 슈반탈러의 조각상 <닉스>에서 밤이 신격화된 여신이라는 원형콘텐츠의 이미지 그대로 형상화된다. 원형콘텐츠에서 닉스는 밤을 수호하는 여신으로 등장하지만, 특별한 서사적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닉스와 관련된 이미지는 대부분 작가의 상상력에 의존하여 표현된다. 작품에서 닉스는 검은 옷을 입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있다. 조각상에는 닉스가 팔등신에 아름다운 얼굴로 화려한 옷의 주름이 여신의 위엄 있고 우아한 모습이 강조되어 있다. 검은 옷만 빼면 여신의 자태가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인물
유형
신격화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독일 뮌헨 태생의 조각가 슈반탈러는 주로 남부독일에서 고전주의적 작품을 제작하며 활동했던 작가이다. 그의 조각상 <닉스>는 슈반탈러가 19세기 중반 뮌헨의 칼 궁정에 설치한 일련의 고대 조각상 시리즈 중 하나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밤의 여신 닉스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닉스>역시 고전주의적으로 제작되어, 조각상은 황금비율에 맞추어 아름답게 제작되어 있다. 작품에서 슈반탈러는 닉스가 가지고 있는 밤의 여신이라는 이미지를 최대한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그는 닉스가 입고 있는 옷을 모두 검은 색으로 채색하여 닉스를 최대한 밤과 어둠이라는 요소와 연결시킨다. 닉스의 옷뿐만 아니라 받침대도 검은 색이다. 맨살이 드러나는 부분만 흰색으로 되어 있다. 다만 손에 횃불 모양의 나무 막대기를 들고 있는데, 이것 역시 밤의 여신인 닉스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소품으로 사용된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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