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
| 매체 | 회화(일러스트) | |
| 생성년도 | 1824~182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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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피아이는 <자살자의 숲: 하피들과 자살자들>에서 원형콘텐츠에서와 같이 난폭한 괴물로 등장한다. 3부작으로 구성된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삽입되어 있는 이 작품은 \'자살자의 숲\'을 그린 것이다. 이 숲은 자살자들의 영혼이 나무로 변해 숲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하르피아이는 \'자살자의 숲\'을 지키는 괴물들이다. 하르피아이는 나무로 변한 자살자들의 가지와 잎사귀를 뜯어먹으며 그들의 몸에 상처를 내고 피를 흘리게 하면서 고통을 준다. 기괴한 울음소리를 내어 자살자들을 두렵게 만들기도 하는데, 하르피아이는 원형콘텐츠에서와 같이 얼굴과 상반신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고, 새의 날개와 발톱 꼬리가 달려 있다. 죽은 자들의 영혼을 하계로 나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 하르피아이는 이 작품에서 자살이라는 죄를 짓고 지옥에 온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난폭한 괴물 형상으로 그려진다. 낭만주의적 화풍의 일러스트답게 일반적으로 그려지는 하르피아이의 모습과는 달리 약간은 덜 기괴하고 덜 끔찍하게 형상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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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폭력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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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자살자의 숲: 하피들과 자살자들>은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가 단테의 <신곡>에 삽화로 그린 작품이다.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펜과 잉크와 수채물감을 사용하여 채색한 이 작품은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등장하는 \'자살자의 숲\'을 단테와 베르길리우스가 지나가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이곳에서 하르피아이는 나무로 변한 자살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를 위해 작품에서는 하르피아이의 얼굴과 발톱이 강조되어 있다. 하르피아이의 발톱은 길고 날카롭게 나무 가지를 단단하게 쥐고 있고, 얼굴의 코는 뾰족하게 뻗어있다. 하르피아이는 날카로운 발톱과 뾰족한 코로 자살자들의 영혼인 나무의 가지를 부러뜨리거나 잎사귀를 먹으며 이들을 괴롭힌다. 가운데 나무의 가지에서는 피가 떨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하르피아이가 가지를 잘라서 생긴 상처이다. 나무의 몸통에는 사람의 모습이 얼핏 그려져 있는데, 이들은 하르피아이가 주는 고통에 괴로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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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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