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다프니스와 클로에 Daphnis and Chloe>

기본
정보
작가 장 피에르 코르토(Jean-Pierre Cortot)
매체 조형(조각)
생성년도 1827년
인물
변용
설명

클로에는 코르토의 작품 <다프니스와 클로에>에서 원형콘텐츠에서와 마찬가지로 순수하고 사랑스런 여성으로 형상화된다. 다만 여기서는 지혜로운 여성의 모습이 추가된다. 원형콘텐츠에서 클로에는 자신과 같이 어렸을 때 부모에게 버려지고 목동으로 성장한 다프니스만을 사랑하는 순수한 여성으로 등장한다. 클로에는 본래 아름다운 여성이다. 클로에는 자라면서 많은 유혹이 있지만, 이를 물리치고 다프니스만을 끝까지 사랑한다. 어느 날 다프니스가 양들을 돌보고 있을 때 해적이 침입하는데, 이를 발견한 클로에가 피리를 불어 해적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작품은 클로에 이야기 중 이 부분에서 모티프를 따와 형상화한 것으로, 작품에서 클로에가 양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바로 피리이다. 클로에는 피리 부는 법을 가르쳐주려는 다프니스를 수줍게 맞이하며 다소곳이 앉아있다. 그런 클로에를 다프니스는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고, 한쪽 손을 클로에의 어깨에 다정히 내려놓고 있다. 하지만 클로에는 다프니스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다프니스에 대한 클로에의 사랑은 이처럼 순수하다.
인물
유형
사랑스런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다프니스와 클로에>는 신고전주의 시기 프랑스 조각가 장 피에르 코르토가 1827년 1.43m의 높이로 제작한 대리석 조각이다. 그리스 시대 조각 작품처럼 이 작품에서도 이상적인 신체비율로 인물이 아름답게 형상화되어 있고, 각 인물이 입고 있는 옷에도 주름이 세밀하게 많이 잡혀있다. 작품의 주된 내용은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서로를 사랑한 다프니스와 클로에의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히 피리를 통해 형상화되어 있는데, 피리는 두 사람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상징한다. 다프니스는 해적의 습격으로부터 피리를 부는 지혜로운 행동으로 자신의 목숨을 구한 클로에를 더욱 사랑하려는 듯이 적극적으로 클로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하지만 클로에는 수줍어하며 양 손에 피리만을 쥐고 있다. 다프니스에 대한 클로에의 사랑이 순수하고 낭만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키워드
<다프니스와 클로에>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