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다프니스와 클로에 Daphnis and Chloe>

기본
정보
작가 프랑수아 제라드(François Gérard)
매체 회화(회화)
생성년도 1824년
인물
변용
설명

클로에는 프랑수아 제라드의 작품 <다프니스와 클로에>에서 원형콘텐츠에서와 같이 순수하고 사랑스런 여성으로 형상화된다. 원형콘텐츠에서 클로에는 목가적인 전원에서 양들과 함께 생활하며 온갖 역경에도 자신과 같이 목동으로 일하는 다프니스만을 사랑하는 여성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모습의 클로에는 화화에서도 그대로 묘사된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나무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클로에는 자신의 얼굴을 다프니스의 무릎에 대고 눈을 감고 있다. 그런 클로에의 얼굴 표정에는 사랑하는 연인 다프니스를 향한 신뢰가 강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러한 모습에서 클로에의 다프니스에 대한 사랑이 육체적이라기보다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정신적이며 순수한 사랑이라는 것이 잘 드러난다. 소박한 옷차림을 하고 눈을 감고 있는 평온한 얼굴표정을 통해 클로에의 순수하고 사랑스런 여성의 모습은 더욱 두드러진다.
인물
유형
사랑스런 여성, 순수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다프니스와 클로에>는 프랑스 화가 프랑수아 제라드가 204x228cm 크기의 캔버스에 그린 신고전주의 화풍의 유화 작품이다. 신고전주의는 단순한 분위기에 명확한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 작품도 화려하거나 퇴폐적이지 않고 안정적인 구도로 이상적인 사랑이라는 내용을 묘사한다. 작품은 전체적으로 다프니스와 클로에의 순수한 사랑을 나타낸다. 사랑하는 연인을 그리고 있지만 작품은 전혀 에로틱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클로에 역시 이 작품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런 여성의 모습이다. 평온하고 따뜻한 느낌의 색채를 사용하여 목가적이고 아름다운 자연을 그린 배경 속에서 클로에의 순수하고 사랑스런 모습은 더욱 강조된다. 두 눈을 감고 있는 클로에의 평온한 얼굴 표정, 그리고 초저녁 달빛이 투영되어 있는 클로에의 어깨부분 피부색이 돋보이는 것은 그녀의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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