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에드워드 번-존스(Edward Burne-Jones)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63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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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존스의 작품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는 관능적인 여성으로 변용된다. 작품은 원형콘텐츠에서 계모와 의붓 언니들의 구박을 받으며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가난한 누더기 소녀로서 신데렐라의 모티프를 차용했다. 그러나 작품에서는 원형콘텐츠의 내용을 배경으로 하여 관능적인 모델이 신데렐라의 것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정면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밖에도 작품에 묘사된 신데렐라는 한 쪽 신발만 신고 있는데, 이는 무도회에서 한 쪽 신발을 잃어버린 원형콘텐츠의 서사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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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관능적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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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영국의 19세기 화가 에드워드 번 존스는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와의 만남을 계기로 미술에 입문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문학이나 신화의 서정적 소재를 섬세한 필치로 그린 라파엘 전파에 속한다. 그는 그리스로마 신화,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동화 등을 소재로 작품을 그렸는데, 로세티에 비해 다소 차가워 보일 정도로 차분하며 정적인 작풍이 특징적이다. <신데렐라> 또한 그러한 그의 스타일이 반영되어 있는데, 원형콘텐츠에서 불행한 환경에서도 선한 마음씨로 복을 받게 되는 신데렐라는 무표정의 모델이 취하는 인위적인 포즈로 나타난다. 모델이 취하는 포즈는 허리를 동여맨 의상, 의상의 주름을 통해 신체의 선을 강조하며, 무표정한 표정이 자아내는 뇌쇄적인 표정은 관능성을 부각시킨다. 그밖에도 모델 뒤로 위쪽의 화려한 문양의 접시, 아래쪽의 화병과 술병 등이 매우 선명하며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라파엘 전파의 특성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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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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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