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 |
| 대본 |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Francesco Maria Piave) | |
| 매체 | 공연(오페라) | |
| 생성년도 | 184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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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열적인 여성, 정절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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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오페라 <에르나니>는 1519년 스페인의 피레네 산맥을 배경으로 4막으로 구성된다. 오페라의 무대는 1막 피레네 산맥의 산적요새를 비롯해서 2막 실바 공작의 성, 3막 아퀴스그라나에 있는 샤를마뉴 대제의 지하무덤, 4막 에르나니의 사라고사 궁전으로 이어진다. 원형콘텐츠와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돈 후안(돈 조반니)의 연인이지만 늘 그의 바람기로 괴로워하던 돈나 엘비라는 오페라 <에르나니>에서 반대로 세 남자의 구애를 받는 위치로 바뀐다. 그럼에도 돈나 엘비라는 연인 에르나니보다 더 지위가 높은 국왕과 대공 대신 연인을 선택하고 그를 따라 자결하는 정절형 여성으로 등장하며 원형콘텐츠의 캐릭터를 계승한다. 이는 대표적으로 1막 2장에서 실바와 결혼을 앞둔 엘비라가 부르는 카바티나(프레이즈나 가사의 반복이 없는 서정적 독창곡)<에르나니, 나를 데리고 도망쳐요 Ernani, involami>와 카발레타(간결하며 평이한 형식의 노래)<에르나니가 아닌 것은 다 필요없어 Tutto spezzo che d\'Ernani>를 통해 드러난다. 카바티나의 가사 “에르나니, 제발 날 훔쳐서 도망쳐줘요, 황야든 굴속이든 당신과 함께라면 따라갈게요. 어떤 험한 곳도 당신과 함께라면 에덴동산처럼 기쁨이 넘칠 거예요”는 지고지순하며 정열적인 엘비라의 사랑을 잘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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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나니> 원형 콘텐츠 보기 | ||
오페라<에르나니>의 독일어판 리브레토(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