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엄지공주 >

기본
정보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연출 장윤정
극단 아름다운 세상
매체 공연(연극)
생성년도 2015년
인물
변용
설명

인형극<엄지공주> 포스터
인형극 <엄지공주>는 원형콘텐츠의 서사구조를 충실하게 재현한다. 엄지공주는 간절히 아이를 원하던 아주머니의 외동딸이다. 아이가 없어 근심하던 아주머니는 요술 할머니가 준 씨앗을 심는데, 씨앗에서 자라난 꽃봉오리 속에서 엄지손가락 크기만 한 귀여운 여자아이를 발견한다. 엄지손가락 만하다고 해서 아주머니는 아이에게 엄지공주라는 이름을 붙이고 정성스레 돌본다. 어느 날 엄지공주는 잠든 사이에 두꺼비에게 납치당하고 두꺼비는 엄지공주를 자신의 아들과 결혼시키려한다. 엄지공주가 홀로 수련 잎 위에서 흉측한 두꺼비와의 결혼을 슬퍼하자 잠자리는 그녀를 두꺼비 모자로부터 탈출시킨다. 집에서 이미 멀리 떠나온 엄지공주는 숲속을 헤매다 들쥐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들쥐는 엄지공주가 두더지와 결혼하기를 바라는데, 엄지공주는 도망치지도 못한 채 못생긴 외모의 두더지와 땅굴 속에서 살기 싫어하며 한탄한다. 그 때 엄지공주가 구해준 제비가 그녀를 등에 태우고 따뜻한 나라로 데려가고, 그 곳에서 엄지공주는 자신과 같은 꽃의 왕자를 만나 날개를 선물받고 꽃의 요정이 되어 그와 결혼한다.
인물
유형
순수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인형극 <엄지공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구연동화의 형식으로 재구성되며 전반적으로 원형콘텐츠의 서사구조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인형극에서 엄지공주는 실제로 원형콘텐츠에 묘사된 엄지손가락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U자형 테이블을 무대로 진행된다. 원형콘텐츠의 배경은 수국, 국화, 해바라기의 세 종류 다른 꽃으로 서사적 공간의 이동을 표현한다. 동화구연을 맡은 배우는 스스로를 이야기꾼이라 말하며 엄지공주의 이야기를 해 주며 인형극을 펼친다. 인형극은 제한된 장소적 여건에도 1인 배우의 다양한 배역 연기를 통해 원형콘텐츠의 동화적 세계를 생생히 전달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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