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에드윈 랜시어(Edwin Landseer)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5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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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니아는 에드윈 랜시어의 작품 <한여름 밤의 꿈>에서 마법에 걸려 사랑에 빠진 우매한 여성으로 변용된다. 원형콘텐츠에서 티타니아는 시동으로 삼은 아이를 두고 남편 오베론과 다툰다. 그녀에 대한 복수로 오베론은 퍼크를 시켜 마법의 약을 구해와 잠든 티타니아의 눈에 바르게 한다. 잠에서 깨어난 티타니아는 마법의 약 때문에 보잘 것 없는 직공인 보텀을 사랑하게 된다. 보텀 역시 퍼크의 장난으로 당나귀 얼굴로 변하게 된다. 당나귀 얼굴의 보텀은 잘생긴 외모에 신분이 높은 남성과 정반대인 추하고 신분이 낮은 자이다. 그럼에도 마법의 약의 작용으로 티타니아는 그런 우스꽝스런 모습에 아랑곳 하지 않고 보텀에게 구애한다. 원형콘텐츠에서 이는 3막 1장에서 보텀의 노래를 들은 티타니아의 대사에서 표현된다. <고상한 인간이여, 다시 한 번 노래해요./내 귀는 당신의 가락에 쏙 반했고/눈 또한 당신의 형상에 사로잡혔으며/당신의 아름다운 미덕은 나에게 강제로/첫눈에 사랑을 말하고 맹새케 한답니다.> 이는 마법의 약 때문에 이성을 잃고 사랑에 빠진 티타니아의 상황을 나타낸다. 이를 모티프로 랜시어의 작품은 맹목적인 사랑에 빠져 정열적으로 구애하는 여성으로서 티타니아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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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우매한 여성, 정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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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에드윈 랜시어는 동물을 소재로 인간의 감정과 미덕을 담아낸 작품들로 알려져 있다. 랜시어의 작품 <한여름 밤의 꿈> 역시 당나귀 얼굴의 보텀과 그에게 열렬히 구애하는 티타니아를 모티프로로 맹목적인 사랑이 지닌 우매함을 묘사한다. 작품은 당나귀의 머리로 변신한 보텀에게 열렬히 구애하는 티타니아를 중심으로 이들을 지켜보는 요정과 동물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밝게 처리된 티타니아와 보텀과 대비적으로 주변은 어두운 명암으로 처리되며 두 사람은 집중적으로 조망된다. 티타니아는 풍만한 육체의 여성으로 묘사되며, 열렬히 사랑을 갈구하는 시선으로 보텀을 바라보고 있다. 반면 추한 외모의 천한 신분의 남성을 표현하는 보텀의 머리에는 어울리지 않는 화환이 그려져 있다. 이는 마법에 걸려 이성을 잃고 맹목적인 사랑에 빠진 티타니아의 심리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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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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