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빵을 밟은 소녀 The Girl who trod on the loaf)>

기본
정보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극단 red kite productions
매체 공연(인형극)
생성년도 2012년
인물
변용
설명

인형극 <빵을 밟은 소녀>
인형극 <빵을 밟은 소녀>에서 잉게르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구원받는 여성으로 부각된다. 잉게르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예쁜 얼굴을 가진 소녀이다.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허영심이 강했던 잉게르는 늪을 건너는데 옷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빵을 던져 밟고 지나간다. 빵을 밟은 잉게르는 늪 속으로 빠져들어 다른 세계로 가게 된다. 그 곳은 악마가 사는 곳으로 잉게르는 마녀와 악마들 사이에서 조롱당하며 자신의 허영심에 대한 벌을 받는다. 지상에서 누군가가 사라진 잉게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자신의 죄를 뉘우친 잉게르는 한 마리의 새로 변해 날아간다.
인물
유형
구원받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인형극 <빵을 밟은 소녀>
인형극 <빵을 밟은 소녀>는 원형콘텐츠의 서사구조를 충실히 따르며, 그림자극 및 인형극과 노래를 통한 나레이션 등 독창적인 구성을 통해 원형콘텐츠를 재현한다. 빵을 밟아 지옥에 간 소녀 잉게르의 이야기의 도입부는 그림자극과 배우들이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를 통한 나레이션으로 전달된다. 그리고 빵을 밟아 지옥으로 간 이후의 이야기부터는 잉게르로 형상화된 인형과 마녀 및 악마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로 진행된다. 나무인형으로 만들어진 잉게르는 차갑게 굳어있으면서도 무기력한 인상을 보여주는데, 대조적으로 잉게르의 인형을 둘러싼 마녀와 악마의 역의 배우들의 연기는 활동적이면서도 과장되게 표현된다. 인형극 <빵을 밟은 소녀>는 최소한의 무대장치와 소품으로 배우들의 다양한 연기를 통해 원형콘텐츠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시킨다.
키워드
<빵을 밟은 소녀>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