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게오르크 빌트하겐 (Georg Wildhagen) |
| 출연 | 앙겔리카 하우프 (Angelika Hauff)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4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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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지고지순형 여성, 관능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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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빌트하겐의 흑백영화 <피가로의 결혼>은 원형콘텐츠보다 모차르트의 오페라의 서사에 더 가깝다. 이 영화는 1949년에 동독의 국영영화사 데파(VEB DEFA=Volkseigener Betrieb Deutsche Film-Aktiengesellschaft)에서 제작되었다. 영화는 오페라의 서사에 따라 시대 및 공간적 배경을 재현하며, 배우들은 대사를 통해 말하는 동시에 영화에 삽입된 오페라곡을 노래하며 음악적 요소를 서사와 결합시킨다. 오페라 원곡은 독일어로 번역되었으며, 영화 속 노래부분은 오페라 가수의 목소리로 동시녹음 되었다. \r\n수잔나는 초야권을 부활시키는 등 계급을 이용하여 권력을 행사하는 귀족에게 비판적이기 보다는 결혼을 앞둔 지고지순한 여성으로서 표현된다. 원형콘텐츠에서 수잔나는 초야권을 부활시키려는 백작에 대해 분노와 두려움을 느끼지만, 영화에서는 피가로에게 충실한 연인으로서의 모습이 부각된다. 영화의 도입부는 오페라에서처럼 신방을 너비를 재는 피가로와 신방 옆이 알마비바 백작의 방이라는 걸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수잔나의 대화로 시작한다. 영화에서는 다른 하녀가 수잔나에게 면사포를 전해주는 설정이 추가되며 면사포를 쓴 수잔나는 피가로와 함께 결혼을 앞두고 기뻐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어 미디엄 클로즈 업 숏을 통해 연인 피가로에게만 충실하려 하는 수잔나의 모습이 부각된다. 피가로 역시 오버숄더 숏과 하이앵글을 통해 표현되며 그녀의 걱정을 공감하며 받아들이는 모습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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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가로의 결혼> 원형 콘텐츠 보기 | ||
영화 <피가로의 결혼>(1949)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