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크리스티앙 자크(Christian Jacq)>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0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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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조력형 여성, 지고지순한 여성, 현모양처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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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크리스티앙 자크의 4부작 소설 <모차르트>는 모차르트의 전기소설로, 콘스탄체와 모차르트의 이야기는 전지적 시점에서 서술되거나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나타난다. 소설 <모차르트>는 모차르트의 연대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콘스탄체의 이야기는 모차르트의 죽음과 함께 끝난다. 콘스탄체는 모차르트의 지고지순한 아내이자 정신적 반려자로 그들의 사랑은 다음과 같이 묘사된다. “말하자면 지금 볼프강은 사랑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다. 예전에 알로이지아로 인해 느꼈던 사람을 집어삼키는 화염이 아니라, 서로 마음을 나누는 가운데 다정함이 배어나는, 고요한 불꽃같은 그런 사랑 [...] 두 남녀 사이에는 경쟁심도, 갈등도, 격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오로지 나날이 풍요로워지는 깊은 상호 교감만이 있을 뿐이었다.” 또한 사치스럽고 천박한 성격으로 모차르트의 작품활동에 방해가 되었다는 과거 음악사가들의 평가와 달리 소설에서 모차르트는 콘스탄체 없이는 작품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에게 의지한다. 이는 전지적 시점에서 “콘스탄체와 함께 사는 행복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영혼의 안정과 균형 없이 볼프강은 도저히 작품에 매진할 수 없었다.”와 같은 문장으로 표현된다. 소설에서 콘스탄체는 모차르트가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형 여성이다. 이는 다음 대화에서 잘 드러난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부디 알찬 계획들과 포부를 가득 안고 돌아오길 바랄게요./ 우리 새로 이사 가는 일은....../ 내가 다 알아서 할게요./ 여보......정말 당신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요.” 또한 소설에 인용된 다음 모차르트의 편지는 정신적 반려자로서 콘스탄체에 대한 그의 애정을 절실히 표현하고 있다. “모든 일이 해결되는 대로 즉시 당신 곁으로 가리다. 나는 이미 당신 품에 안겨 푹 쉴 작정을 하고 있소. 요즘 온갖 근심과 걱정, 이런저런 잡념들 때문에 솔직히 꽤 피곤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반드시 당신을 보아야만 하겠소.” 이러한 표현들은 사치스러우며 천박한 여성이라는 콘스탄체에 대한 기존의 평가와 상반되는 것으로, 콘스탄체는 모차르트의 이상적인 반려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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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차르트> 원형 콘텐츠 보기 | ||
크리스티앙 자크의 장편소설<모차르트> 1권 프랑스어판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