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레아 징어(Lea Singer)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05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인물 유형 |
지고지순한 여성, 현모양처형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음악사에서 가장 많은 미움을 받은 여인’으로 사치스럽고 천박한 여성으로 평가되던 콘스탄체 모차르트는 레아 징어의 소설 <모차르트의 연인 콘스탄체>에서 모차르트를 보호하고 돌보는 현모양처형 여성으로 그려진다. 소설은 모차르트의 반려자로서 콘스탄체의 삶, 그리고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지닌 사회적 명성 이면에 인간으로서 그가 겪던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을 콘스탄체의 시점으로 재구성한다. 소설은 콘스탄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그녀를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았던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의 시각에 따른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레오폴트의 편견과 무시, 냉정한 태도가 작품 속에서 일화로서 재구성된다. 레오폴트의 멸시와 함께 끊임없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모차르트와의 결혼생활은 다음과 같은 대사로 표현된다. “나는 우리 시아버님에게 천한 계집이란 소리를 듣고, 우리 어머니는 뚜쟁이로 몰리는 일도 겪었어요. 그리고 시아버님의 친구 빈터는 모차르트에게, 나하고 결혼하는 것보다는 돈을 주고 소실을 사는 편이 더 낫다고 말했지요. 나는 빚을 갚지 않는다고 고소당하기도 했고 집세를 내지 못해서 길거리로 쫓겨났으며, 사람들이 우리 살림살이를 집 밖으로 들어내지 않을까 끊임없이 두려움에 떨며 살았어요. 이런 내가 두려워할 일이 뭐가 더 있겠어요?” 소설에서 콘스탄체 모차르트는 사치스럽고 천박하다는 음악사가들의 평가와 반대로 오히려 현실감각을 지니고 가정을 꾸려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현명한 여성으로 표현된다. 그녀는 천재적인 재능으로 위대한 업적을 쌓은 동시에 정서적으로 불안을 겪고 기이한 행동을 하며, 도박벽으로 빚을 지고 살았던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결함을 감싸주며 남편을 따르는 지고지순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
|
| 키워드 |
|
|
| <모차르트의 연인 콘스탄체> 원형 콘텐츠 보기 | ||
<모차르트의 연인 콘스탄체>의 독일어판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