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엘튼 존(Elton John) |
| 대본 | 린다 울버튼(Linda Woolverton), 로버트 폴스(Robert Falls), 데이빗 헨리 황(David Henry Hwang) | |
| 매체 | 공연(뮤지컬) | |
| 생성년도 | 1998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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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애국적 여성, 용기있는 여성, 전사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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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2막으로 구성된 뮤지컬 <아이다>는 엘튼 존과 팀 라이스를 중심으로 무지컬 음악의 작곡과 작사가 이루어졌으며 디즈니가 제작을 맡았다. 음악은 기존 베르디의 오페라와 달리 록, R&B, 가스펠 등 현대음악과 아프리카 음악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아이다가 이집트에 포로로 잡혀온 누비아인들을 해방시키고자하는 장면에 삽입된 <예복의 춤 Dance of the Robe>는 격정적인 멜로디와 빠른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로 애국적이며 용기있는 여성으로서 아이다를 표현한다. 또한 2000년 브로드웨이 공연의 경우 뮤지컬은 원형콘텐츠의 고대 이집트 배경을 무대세트로 재현하는 대신 배우들의 아프리카 식 의상, 항아리와 같은 소품, 붉은 조명으로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이집트와 사막을 표현한다. 아이다 역시 화려한 시대의상 대신 단색의 장식이 없는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검은 의상을 휘날리며 시선과 노래만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아이다는 민족을 해방시키려는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조국을 위해 용기를 내는 여전사인 동시에 라다메스를 사랑하는 아이다의 심적 갈등은 <삶처럼 쉬운 Easy as life>의 노랫말에서 잘 나타난다. 노래에서 아이다는 “내가 해야 할 것은 그를 모른 척 하는 것/[...]/그건 쉬워/[...]/하지만 아버지이자 조국인/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누가 겁쟁이가 도망치게 두겠는가”라고 말한다. 아이다는 노래에서 라다메스에 대한 사랑과 조국을 구하는 일을 비교하며 결국 조국을 구하는 일에 마음을 굳힌다. 그러나 노래는 라다메스를 사랑하는 아이다의 마음이 담긴 구절을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동시에 그 사랑을 포기하는 것은 삶처럼 쉽다고 반복적으로 대구한다. 이는 역설적인 효과를 자아내며 사랑과 조국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다의 심경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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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