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에드먼드 레이턴(Pierre Paul Prud’hon)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8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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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턴의 작품에서 엘로이즈는 아벨라르에게 유혹을 받는 고귀한 신분의 여성으로 표현된다. 작품은 원형콘텐츠에서 퓔베르의 조카 엘로이즈에게 첫 눈에 반한 아벨라르가 그녀의 가정교사가 되기를 자청하고, 퓔베르의 집에 들어와 살면서 엘로이즈를 가르치는 장면을 묘사한다. 작품에서 엘로이즈는 성당 관구 내 위치한 퓔베르의 집에 있는 회랑에서 아벨라르의 구애를 받고 있다. 엘로이즈의 무릎에 펼쳐져 있는 책은 그녀가 아벨라르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상황을 묘사하는 한편, 중세에는 드물게 교양을 갖춘 고귀한 신분의 여성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아벨라르가 엘로이즈를 바라보며 한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있는 반면, 엘로이즈는 그의 시선을 회피한 채 정적으로 표현된다. 이는 아벨라르의 사랑을 받아들일지 자신의 삼촌 퓔베르와의 관계를 두고 갈등하는 엘로이즈의 심경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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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고귀한 여성, 유혹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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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영국의 19세기 화가 에드먼드 레이턴은 중세의 낭만적인 전설과 사랑을 모티프로 한 대표적 작품인 <기사 서임식>, 중세의 전설적인 여성 <레이디 고디바> 등으로 알려져 있다. <아벨라르와 그의 제자 엘로이즈> 또한 중세의 전설적인 연인인 아벨라르와 엘로이즈를 모티프로 그린 작품으로, 실내가 아니라 고풍스러워 보이는 중세식 건물의 회랑에서 엘로이즈에게 구애하는 아벨라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원형콘텐츠에서 엘로이즈는 아벨라르의 미래를 위해 결혼을 거부하고, 스스로 수녀의 길을 택할 만큼 헌신적인 여성으로 표현되는데, 이 작품에서 아벨라르에게 구애를 받는 엘로이즈는 갈등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있다. 작품은 원형콘텐츠에 서술된 나이와 일치하게 성숙한 소녀와 중년 남성의 모습으로 두 사람을 묘사하는데, 이는 36세의 아벨라르의 연인이 되었던 엘로이즈의 나이가 19세였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이는 엘로이즈의 사랑이 나이 차와 성직자였던 아벨라르의 신분, 또한 삼촌 퓔베르와의 관계와 같은 장애를 극복한 사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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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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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벨라르와 그의 제자 엘로이즈>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