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페테르 루벤스(Peter Rubens)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63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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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네는 루벤스의 작품에서 사랑에 빠진 정열적 여성으로 표현된다. 작품은 원형콘텐츠의 서사를 충실히 재현하며 달의 여신 디아나(원형콘텐츠의 셀레네)가 잠든 엔디미온의 모습에 반하는 장면을 묘사한다. 작품 우측에 묘사된 엔디미온은 목동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긴 지팡이를 갖고 있으며 작품의 배경은 라트모스 산이라는 것이 표현되어 있다. 작품 좌측 묘사된 디아나는 머리에 초승달을 지니며 몸 주변은 희미하지만 밝은 후광으로 처리되어 달의 여신이라는 것이 표현된다. 또한 우측에 그려진 엔디미온의 구리빛 피부와 대비를 이루며 디아나는 달빛처럼 창백할 정도로 흰 피부에 빛나는 머리카락의 여성으로 표현되어 있다. 디아나는 잠든 엔디미온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엔디미온을 향한 디아나의 시선은 미소년 엔디미온의 아름다움에 매혹당해 사랑에 빠진 감정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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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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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17세기 유럽의 대표적 화가 중 하나인 루벤스는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바로크 스타일을 확립하여 다수 종교화, 역사화와 신화를 소재로 한 그림을 남긴다. 루벤스의 바로크 스타일은 반종교개혁 미술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종교전쟁으로 상실된 가톨릭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의도에서 출발했는데 웅장하며 장엄한 구도, 극적 분위기,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인물표현이라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나타난다. 고전문학에 해박했던 루벤스는 신화적 모티프로 다수의 그림을 남겼는데, 작품 주인공들을 역동적이며 생생하게 묘사하여 신화 장면의 극적 분위기를 표현했다. <디아나와 엔디미온> 역시 디아나와 엔디미온의 만남을 두 사람의 대비적 화면구성을 통해 디아나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달의 여신 디아나는 빛을 나타내는 밝은 색채로 표현되며 자연색으로 표현된 인간 엔디미온과 대비를 이룬다. 또 잠든 엔디미온은 정적으로 묘사된 반면, 공중에 날리듯 묘사된 디아나의 머리카락은 동적인 느낌을 부각시키며 사랑에 빠진 여성의 강렬한 감정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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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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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나와 엔디미온>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