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곽말약(郭沫若) |
| 매체 | 문학(희곡) | |
| 생성년도 | 195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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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모성적 여성, 용기 있는 여성, 재능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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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희곡 <채문희>는 흉노족에게 포로로 끌려갔던 채문희의 귀환과정을 다룬다. 희곡 <채문희>는 ‘조조의 재평가’라는 작가 곽말략의 정치적 의도에 의해 쓰여 진다. 작가는 채문희의 귀환목적과 의미, 그녀의 갈등과정을 통해 조조의 문치(文治)와 인재정책, 인물 됨됨이 등 조조의 긍정적 면모를 부각시킨다. 5막으로 구성된 희곡은 12년간 이민족의 땅에서 살아온 채문희가 자신을 속량하러 온 한나라 사신 소식을 접하고 갈등을 겪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희곡의 마지막은 채문희가 한나라 땅에서 그리워하던 아이들과 만나면서 마무리된다. 희곡은 채문희의 심리적 갈등과정을 상세하게 다루고, 원형콘텐츠와 달리 채문희와 두 자녀들의 상봉을 대단원으로 설정함으로써 극적 긴장감을 준다. 희곡은 채문희의 문학적 재능과 모성적 측면에 초점을 둔다. 4막에서 조조가 “채문희에게는 <호가십팔박>이 있으니 그녀가 돌아온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며 채문희의 시는 “마치 피로 써내려 간 것 같”다고 묘사하거나, 조조 아들인 조비도 ‘이소(離騷) 이후 가장 훌륭한 시’라며 채문희의 재능을 강조한다. 채문희의 모성적 면모를 잘 드러낸 시편 <호가십팔박>은 무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자주 활용된다. 1막에서 아이들과 이별하고 한나라로 돌아가야 하는 채문희의 갈등을, 3막에서 고향에 돌아온 감회와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 위해 <호가십팔박>이 무대 뒤의 합창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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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채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