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울리 에델 (Uli Edel) |
| 출연 | 줄리아나 마굴리에스, 안젤리카 휴스턴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0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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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성스러운 여성, 조력자형 여성, 지도자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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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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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발론의 여인들>은 아서왕 전설을 영화화 한 것인데, 특이한 점은 바로 주인공이 여성들로 설정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원형콘텐츠에서 아서왕의 적대자인 모게인 (원형의 모건 르 페이)이 영화에서는 내레이터이자 끝까지 살아남아 서술하는 주인공의 역할을 한다. 모게인은 영화 초반까지는 성스러운 여사제의 후계자 역할로 그려지고, 중반 이후에는 아서왕을 돕는 조력자이며 지도자적 모습을 보인다. 특히 죽어가는 아서왕을 데리고 아발론을 찾아가는 시퀀스는 그녀의 성스러운 조력자적 측면이 형상화되는데, 아발론의 안개가 걷히지 않고, 그 존재를 드러내지 않자, 모게인은 아서왕의 엑스칼리버를 제물로 던진다. 아서왕의 검 엑스칼리버는 하늘에 떠서, 마치 십자가같은 형상으로 빛을 발산한다. 이러한 특수효과를 이용한 컷은 아서왕의 죽음을 성스러운 일로 승화시킨다. 이때, 안개가 걷히면서 아발론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아서왕의 죽음과 함께 아발론은 영원히 사라진다. 이후 시퀀스에서 모게인이 내레이터를 통해 아발론과 그 여신숭배가 성모 마리아의 형상으로 이어져 있음을 서술한다. 이 영화는 전형적인 남성 영웅들의 이야기인 아서왕 전설을 여신숭배와 여성사제에 의한 자연숭배와 신비주의의 전설로 변용한 것이다. 모게인은 이 전설의 행위자이자 증언자로서 평화를 수호하는 진정한 영웅으로 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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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발론의 여인들> 원형 콘텐츠 보기 | ||
엑스칼리버를 들고 있는 모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