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작가 미상(unknown) |
| 매체 | 조형(조각) | |
| 생성년도 | BC 7세기경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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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테트는 <고양이 여신 바스테트 상>에서 별다른 변용 없이 원형콘텐츠의 이미지 그대로 형상화된다. 이집트 신화에서 바스테트는 고양이 모습을 하고 죽은 자의 무덤을 지키는 여신으로 등장한다. 죽은 자를 자기 자식처럼 보호하면서 죽은 자의 묘지를 노리는 맹수나 사람에 맞서는 바스테트는 모성애와 폭력성이라는 양면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에서도 바스테트는 고양이의 얼굴을 하고 등장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바스테트의 양면성 중에서 특히 모성애적 특성이 강조되어 나타난다. 조각상에서 바스테트는 새끼 고양이를 거느린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작품은 바스테트가 모성애와 다산의 상징으로 숭배되기도 했던 점을 특징적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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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모성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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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고대 이집트 미술은 대상을 표현할 때 세부적인 표현보다는 대상의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묘사는 과감하게 생략된다. 이 작품에서도 바스테트는 얼굴 모습이 강조되어 형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청동으로 조각된 <고양이 여신 바스테트 상>은 바스테트를 온전한 형태로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바스테트가 가지고 있는 속성 중에서 모성애적 특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인간의 모습에 고양이 얼굴을 하고 있는 바스테트는 자기 새끼들을 이끌고 어딘가로 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여기에서 바스테트가 가지고 있는 폭력적인 모습은 사라진다. 대신 여기서는 모성애와 함께 다산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바스테트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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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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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여신 바스테트 상>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