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토지 土地>

기본
정보
작가 박경리
그림 오세영, 박명운
매체 만화(만화)
생성년도 2007년
인물
변용
설명

만화 <토지>의 최서희
서희는 만화<토지>에서 원형콘텐츠와 달리 냉혹한 여성, 비극적 여성, 복수하는 여성, 성취형 여성, 현모양처형 여성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용된다. 서희는 당주인 최치수의 단 하나의 뿐인 혈육이다. 서희는 할머니를 닮아 고집이 세다. 서희의 어머니 별당 아씨는 불륜을 저지르고 야반도주 후 죽게 되고, 아버지 최치수, 할머니 윤씨 부인이 죽는다. 서희는 부모님을 잃은 후, 어린 나이에 당주가 된다. 서희는 타고난 총명함으로 강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한다. 조준구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긴 서희는 길상과 함께 용정으로 이주한다. 서희는 윤씨부인이 남긴 돈을 밑천으로 막대한 부를 이룩한다. 서희는 20살 때, 가문의 부활과 금의환향만을 유일한 목표로 삼는다. 서희는 독립운동가 이상현을 사랑하나 고향으로 돌아가 조준구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독립운동 자금 요청을 거절한다. 이상현과 이별한 서희는 하인 길상과 결혼한다. 서희는 공 노인과 임역관의 중개로 빼앗긴 토지와 집을 되찾는다. 서희는 남편 길상과 헤어지고 두 아들 환국, 윤국과 함께 귀국하여 진주로 귀향한다. 진주로 돌아온 서희는 조준구에게 완전한 복수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알 수 없는 상실감에 시달린다. 서희는 계명회 사건으로 옥에 갇힌 길상의 뒷바라지에 힘쓴다. 서희는 옛 연인 이상현과 못 다 이룬 사랑에 대한 보상으로 이상현의 딸 양현을 윤국과 결혼시키려 하나 거절당한다. 양현의 거절로 상심한 윤국은 학병에 끌려가고 서희는 인천에 있던 양현을 귀향시킨다. 서희는 표면적으로 친일적인 행동을 하나 윤국을 위해 실제로는 독립 자금을 댄다. 출옥한 길상이 다시 사상범으로 옥살이를 하자 서희는 서울로 올라갈 결심을 한다. 서희는 양현과 함께 평사리에서 해방을 맞이한다.
인물
유형
냉혹한 여성, 비극적 여성, 복수하는 여성, 성취형 여성, 현모양처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만화 <토지> 서희의 어린시절
만화 <토지>는 2007년 오세영 작가에 의해 7권 분량으로 원작 1부가 출판되고, 2015년 박명운 작가가 2부에서 5부까지 전 17권으로 완결된 작품이다. 특히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만화로서 갖는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라 밝혔던 오세영 작가의 말처럼 소설을 만화로 성실하게 옮기고 있다. 만화 <토지>에서 최서희는강인한 다양한 여성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전반부에서 최서희는 사랑스런 여성의 웃는 모습보다는 강인한 의지를 지닌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어두운 얼굴 표정이 강조된다. 후반주에서 조준구에게 복수를 성공한 이후에는 개방적이고 정감 있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만화 <토지>는 소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묘사 중심으로 그리고 있다. 만화의 매체적 특징을 살리기 위해 만화장면을 의도적으로 병렬화 했다. 만화 <토지>는 원형콘텐츠의 중심 요소 중 하나인 사랑 모티프를 강조하면서 남녀관계나 등장인물의 심리를 드러내는 배경그림으로 여성의 육체를 사용하여 만화의 대중성을 확보했다.관련자료: http://nstore.naver.com/comic/detail.nhn?productNo=2145197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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