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상록수 常綠樹>

기본
정보
감독 신상옥
감독 최은희, 신영균, 허장강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61년
인물
변용
설명

영화 <상록수>의 채영신
채영신(원형콘텐츠의 최용신)은 영화 <상록수>에서 원형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지도자적 여성, 헌신적 여성, 희생적 여성으로 등장한다. 채영신은 기독교 청년회 농촌사업부 소속으로 농촌계몽에 뜻을 두고 고향 청석골로 간다. 채영신은 예배당에 야학을 세워 문맹 퇴치를 위해 노력하지만 글을 배운다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동네 사람들 때문에 어려움을 당한다. 채영신은 농촌 계몽이 어려움에 부닥칠수록 약혼자 동혁에게 의존한다. 채영신과 동혁은 신문사가 주최하는 학생 농촌 계몽운동회에서 서로의 감상담을 발표한 것이 계기로 연인이 된다. 채영신은 동혁을 정신적 농촌 운동 동지로 생각하고 함께 농촌계몽 운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채영신은 청석골 동네 사람들을 설득하여 본격적으로 야학을 운영한다. 채영신은 야학의 인원을 제한하라는 경찰서장의 경고를 받는다. 학교를 짓기로 한 그녀의 헌신적이고 순수한 열정에 감동한 주민들이 모아준 기부금으로 공사를 시작한다. 채영신은 경비를 아끼기 위해 손수 톱질하고 지게로 흙을 나르는 등 힘든 노동을 한다. 채영신은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이겨낸다. 학교 준공식 날, 채영신은 급성 맹장으로 쓰러진다. 채영신은 건강을 회복하는 듯하지만 동혁이 일본 경찰에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결국 그녀는 과로로 쓰러진다.결국 채영신은 “내가 죽더라도 우리 학원을 계속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인물
유형
비극적 여성, 지도자적 여성, 헌신적 여성, 희생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영화 <상록수> 포스터
영화 <상록수>는 1961년 신상옥 감독이 심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작품이다. 영화 <상록수>는 일제하 농촌을 배경으로 계몽사업에 몸과 마음을 다 쏟는 채영신(최은희)과 그녀의 동지이자 애인인 동혁(신영균)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당시 영화로는 층행작이었다. 채영신 역의 최은희가 1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배경으로 농촌계몽 운동에 헌신하는 대학생과 두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로 구성된다. 영화는 채영신과 동혁이 그 당시 농촌에서 어떻게 농촌계몽 운동을 펼쳤는가에 초점을 두고, 한 여성의 신념이 배우고자 하는 농민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을 주었는가를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영화는 채영신을 중심으로 하는 계몽적인 성격을 부각시키는 한편, 동혁과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비극적 감동을 제공했다. \r\n\r\n관련자료: https://youtu.be/5eLTh5b5x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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