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상록수 常綠樹>

기본
정보
작가 심훈
매체 문학(소설)
생성년도 1935년
인물
변용
설명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
채영신(원형콘텐츠의 최용신)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에 서 원형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지도자적 여성, 헌신적 여성, 희생적 여성으로 등장한다. 소설은 원형콘텐츠의 기본 스토리를 유지하되 헌신과 희생 모티브를 강조하여 채영신의 지도자적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여름방학 때 ○○신문사 주최 농촌계몽 운동에 참석한 채영신은 수원 고등농림학교 학생인 박동혁과 함께 보고회 연설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박동혁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고향 한곡리로 내려간다. 그는 농우회를 조직하여 농촌계몽 운동에 헌신하지만, 지주의 아들 강기천과 일제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는다. 채영신은 기독교 청년회 농촌사업부의 특파원 자격으로 청석골로 내려와 부녀회를 조직하고 어린이 강습소를 운영한다. 채영신은 교회당 건물을 빌려 강습소를 운영하지만 넘쳐 드는 아이들을 위해 강습소 건물을 짓겠다고 다짐한다. 채영신은 주재소 소장에게 학생 수를 제한하고 기부금을 강요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 채영신은 학생들을 강습소에서 내보내려고 하지만 공부하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을 하여 다시 받아들인다. 갖은 어려움의 끝에 강습소를 건축하지만, 채용신은 과로로 쓰러진다. 박동혁이 채영신의 병간호하는 동안 강기천이 농우회원을 매수하여 명칭을 진흥회로 바꾸고 회장이 된다. 이에 분노한 박동혁의 동생이 불을 지르고 도망가자 박동혁이 대신 감옥에 갇힌다. 채영신은 동혁을 면회하며 그에게 농촌 계몽운동에 전념하기도 약속한다.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하는 중 그녀는 병이 악화하여 결국 청석골로 돌아온다. 채영신은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난다.
인물
유형
지도자적 여성, 헌신적 여성, 희생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소설 <상록수> 표지
소설 <상록수> 는 작가 심훈이 1935년 동아일보 장편소설 현상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으로 청춘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중심 소재로 하여 농촌계몽 운동에 헌신하는 지식인들의 모습을 그린다. 이 소설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의 가난하고 낙후된 농촌을 배경으로 여성 농촌 운동가 최용신의 삶을 재조명한다. 여성농촌운동가 최용신을 모델로 하여 그녀의 생애와 주변 인물,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소설 <상록수>는 당시 농촌의 실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농민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소설 <상록수>에 등장하는 채영신은 원형콘텐츠와 마찬가지로 농촌계몽 운동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적인 여성으로 설정된다. 이로써 채영신의 종교관과 신앙심은 원형콘텐츠보다 약화한다.
키워드
<상록수>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