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심호방(沈好放) |
| 출연 | 왕회춘(王绘春), 당국강(唐国强), 해미연(奚美娟) | |
| 매체 | 영상(TV드라마) | |
| 생성년도 | 199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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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동주열국 춘추편 1. 여산봉화>에서 포사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나라를 멸망시키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원형콘텐츠와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성을 유혹하는 팜 파탈의 성격은 강조되지 않는다. 선왕의 장례식 때 신하들은 붉은 옷을 입고 “달은 장차 떠오르고, 해는 장차 지려하네”라는 노래를 부르는 여자아이의 환영을 본다. 이 노래는 주나라의 멸망에 대한 예언이다. 드라마는 태자(훗날 유왕)의 방탕한 생활로 시작한다. 선왕의 장례식임에도 불구하고 태자는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다. 결국 신하들이 나서서 유왕의 애첩을 살해한다. 유왕은 그 신하를 귀양 보내자, 그의 아들이 아버지를 구명하기 위해 우연히 개울에서 빨래를 하고 있던 포사를 왕에게 진상한다. 왕후 신후는 유왕에게 여자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예언을 상기하며 포사가 웃지 않는다는 점을 말한다. 포사가 웃지 않는 것을 알게 된 유왕은 그녀의 웃음을 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군인들이 야간에 횃불을 들고 군무를 추지만 포사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유왕은 더욱 포사의 웃음에 집착한다. 유왕은 포사의 목을 누르며 웃음을 강요하기에 이른다. 유왕은 괵석보의 의견에 다라 봉화를 올려 포사의 미소를 보려고 하지만, 그녀는 웃지 않는다. 놀란 유왕에게 괵석보는 거짓 봉화를 올리도록 다시 건의한다. 드디어 거짓 봉화에 군사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본 포사는 웃는다. 원형콘텐츠에서 신후와의 갈등은 드라마에서는 해설로 대치된다. 유왕은 죽고 포사는 실종된 것으로 설명된다. 이로 인해 주나라가 멸망하고 군웅이 할거하는 춘추전국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해설한다. 이 드라마에서 포사는 역사를 바꾼 여성으로 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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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관능적 여성, 비극적 여성, 팜 파탈형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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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포사 역의 해미연
<동주열국> 은 심호방이 1997년 제작한 30부작 TV 역사시리즈 작품이다. 포사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를 다루는 <동주열국 춘추> 편의 제 1집 <여산봉화>에서 다루어진다. 역사적 내용을 다루는 드라마의 특성에 맞게 많은 사료들이 해설로 서술된다. 포사의 어린 시절은 거의 생략되어 있다. 또한 포사의 미소를 보기 위해 비단을 찢는 에피소드 부분도 TV드라마에서는 생략된다. 그리고 왕후 신씨와의 갈등과 왕후 책봉, 자신의 아들의 태자 즉위 등의 에피소드도 다루어지지 않는다. 이는 긴 역사를 다루어야 하는 역사드라마의 특성 때문에 불가피한 것이다. 또한 역사적 드라마는 포사라는 인물보다는 봉화 장면 등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보다 스펙터클하게 보여준다. 나라를 멸망시키는 여성으로서의 포사의 모습은 거짓 봉화 장면을 본 후 들리는 그녀의 괴기스러운 웃음소리로 표현된다. 어릴 적 예언처럼 나라를 멸망시키는 포사의 삶의 마지막 부분은 그토록 유왕이 듣고자 했던 그녀의 웃음소리 함께 하늘을 날고 대지를 달리는 모습으로 처리된다. 이는 역사는 사람의 힘이 아니라 운명처럼 정해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역사드라마의 특성으로 파악할 수 있다. \r\n\r\n관련자료: https://youtu.be/XQJPrby05E4\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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