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잉게보르크 바하만(Ingeborg Bachmann)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196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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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유혹당하는 여성, 주체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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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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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만의 단편 소설 <운디네 가다>는 그녀의 단편집 <삼십세>에 수록되어 있다. 일인칭 독백으로 쓰여진 소설 <운디네 가다>는 푸케의 동화 <운디네>에 기초한다. 도나우 강으로 흘러들어가 버린 운디네는 20세기 중반에 다시 나타나 약속을 저버린 남자에게 원망을 쏟아낸다. 사랑에서 벗어나면 물로 환원해버리면서도 끊임없이 사랑이라는 과오를 반복해서 범하지 않을 수 없는 운디네의 절규는 바흐만의 절규이면서 동시에 사랑에 배신당한 모든 여성들의 절규에 해당된다. 운디네에게 한스는 고유한 이름을 가진 사내이기도 하지만 모든 남성의 이름이기도 하다. 운디네는 한스에 대한 사랑과 사랑에 대한 배신으로 고통스러워한다. 남자에 대한 애착과 보복은 불협화음이 되어 운디네를 슬프게 한다. 그것은 유혹이며 동시에 거부이다. 바하만은 운디네 신화에서 유래한 운디네의 이미지들이 여성성을 고착시키는 것으로 보고 이러한 신화를 전복하고자 한다. 바흐만은 가부장적 신화가 여성의 자율성을 방해한다고 본다. 바하만은 왜곡된 가부장적 신화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여성이 자율성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보여준다. 바흐만의 운디네는 모든 것을 확정시키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남성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r\n\r\n관련정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u3iszURneyo\r\nhttp://www.youtube.com/watch?v=2Bb8z02Ea5w&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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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디네 가다> 원형 콘텐츠 보기 | ||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운디네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