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프리드리히 데 라 모테 푸케(Friedrich de la Motte Fouqué) |
| 매체 | 문학(동화) | |
| 생성년도 | 181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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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배신당하는 여성, 복수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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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아달베르트 뮐러의 삽화
푸케의 운디네는 낭만주의 문학에서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각인된다. 푸케는 파라첼수스의 <님프>에서 운디네가 결혼하여 영혼을 얻게 되는 것이나 남편이 금기를 깨는 것과 그로 인한 죽음 등의 모티프를 그대로 차용한다. 그러나 푸케는 단순히 운디네의 모티프만 빌려온 것이 아니라 상상력이 풍부한 환상적인 세계를 동화로 그리고 있다. 신화에서 운디네를 물의 정령으로 자연성을 강조했다면, 푸케의 동화에서 운디네는 처음부터 물고기 꼬리가 없는 신체적으로 완전한 소녀의 모습으로 그려지면서 인간성을 강조한다. 사랑의 강한 힘을 강조하는 낭만주의시대 동화에서처럼 운디네는 결혼을 하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남편의 이해를 구한다. 동화의 전형적인 사건 전개처럼 운디네는 순종적인 아내가 되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 남자를 유혹하는 사랑스러운 존재에서 영혼을 얻은 후 순종적인 여성이 되는 것이다. 신화나 동화, 전설 속에 등장하는 물의 정령들이 자연의 마적인 속성을 지닌 위협적인 여성이라면 푸케의 운디네는 남성의 가부장적 소망이 투영된 여성이다. 푸케의 <운디네>는 안데르센이 <인어공주>로 각색해 더욱 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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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디네> 원형 콘텐츠 보기 | ||
푸케의 동화 <운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