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Pier Paolo Pasolini) |
| 출연 | 마리아 칼라스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6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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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광기형 여성, 배신당하는 여성, 복수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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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메데이아(마리아 칼라스 분)가 아들을 죽이기 전 목욕시키는 장면
영화적 언어로 그리스 신화를 탐구해 온 파졸리니 감독의 1969년 영화 <메데이아>는 메데이아 신화를 영상적 언어로 표현한다. 파졸리니는 자신의 영화를 통해 “신성함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신성함이 일상 속에서 실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졸리니는 메데이아의 야만성을 성찰한다. 그는 메데이아의 본성을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이 구별되지 않는 것으로 설명한다. 영화의 플롯은 세 개의 살인을 축으로 하여 전개된다. 첫 번째는 콜히스에서의 희생 의식, 두 번째는 동생 압시르토스의 죽음, 세 번째의 살인은 자식살해이다. 살인행위는 강렬한 색채의 대비, 독특한 몽타주 기법으로 표현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는 색깔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대비시킨다. 메데이아의 고향인 콜히스의 건축물은 자연적이고 여인들의 의상 또한 검은 색이 주조를 이루는데 반해 코린토스의 건축물은 더 인공적이고 옷차림도 화려하다. 영화의 전반부에서 파졸리니는 풍요제를 위해 어린 소년을 죽여 갈기갈기 토막 내어 들판에 뿌리는 콜히스 농부들의 모습을 비중 있게 보여준다. 이러한 잔혹 이미지는 사랑에 버림받은 메데이아가 남편의 배신에 대한 복수로 두 아들을 죽이는 자식 살해 장면과 연결된다. 메데이아가 별 대사 없이 아들을 목욕시키는 장면은 마치 숭고한 의식처럼 진행된다. 메데이아는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에서 말없이 아이들을 씻기고 난 뒤 찔러 죽인 후 광기에 사로잡혀 집을 불태우며 절규한다. 영화는 휘파람소리나 낮게 읊조리는 소리, 바람소리 등 투박한 소리를 내는 관악기 들이 주조를 이룬다. 메데이아 역을 맡은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는 노래를 부르지 않고 정념과 분노에 찬 격정적인 인물 메데이아를 연기한다.\r\n\r\n관련자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phia49&logNo=15924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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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영화 <메데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