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주세페 베르디 |
| 작가 | 테미스토클레 솔레라 | |
| 매체 | 공연(오페라) | |
| 생성년도 | 184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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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성스러운 여성, 희생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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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감옥에서의 죠반나
오페라 <죠반나 다르코>는 주세페 베르디가 작곡하고 테미스토클레 솔레라가 대본을 만들었으며 1844년 2월 14일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된다. 오페라는 프롤로그와 3막으로 구성된 드라마 리리코이다. <죠반나 다르코>는 음악뿐만 아니라 대본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다. 솔레라는 실러의 희곡으로부터 역사적인 기록들은 참고하면서도 자신만의 창조적인 조반나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15세기 초반 영국과의 백년전쟁 중, 위기에 처했던 프랑스를 구해낸 역사적인 잔 다르크의 이야기와는 많은 차이를 보여주는 내용 때문에 이 오페라는 초연 당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솔레라는 역사적 인물 잔 다르크에 대한 원형 이야기를 변형하여 잔 다르크가 프랑스의 국왕 카를로(샤를)와 사랑에 빠지는 것으로 바꾼다. 오페라는 신과 조국에 대한 의무와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는 잔 다르크를 보여준다. 이 오페라는 3악장 형식의 서곡으로 시작한다. 카를로 왕의 아리아 ‘참나무 아래에서’는 카를로가 꾼 신비한 꿈을 얘기하며 죠반나의 아리아 ‘오 앞날을 얘기해 주는 숲’은 천진하던 어릴 때의 꿈을 회상한다. 프롤로그와 1막에서는 죠반나와 카를로의 만남과 사랑이 그려지고 3막에서는 아버지 자코모에 의해 마녀로 정죄당하여 감옥에 갇힌 죠반나가 그려진다. 3막 화형장 장면에서 죠반나는 화형장의 기둥에서 죽음을 기다린다. 죠반나는 화형대에서 죽음을 맞는 역사적 사실과 달리 환상 중에 위기에 처한 프랑스의 운명을 본다. 죠반나는 자기를 묶은 밧줄을 풀고 전선으로 달려가 위기에 처한 카를로 왕을 구해낸 뒤 영웅적인 죽음을 맞는다. 벨 칸토 창법의 오페라는 아름다운 선율로 서곡과 죠반나의 아리아 그리고 자코모의 아리아가 자주 연주된다. 죠반나 역은 주로 소프라노 성역이 담당하며 베르디 오페라 중 최초로 프리마돈나를 위한 오페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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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페라 <죠반나 다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