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다니엘 위예 Daniele Huillet |
| 출연 | 아스트리드 오프네르, 우슬라 오프네르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9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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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용기 있는 여성, 정의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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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다니엘 위예와 장-마리 스트로브는 <안타고네>의 베를린 연극공연을 고대 그리스 극장에서 영화화한다. 이들은 횔덜린이 번역하고 브레히트가 다시 각색한 소포클레스의 희곡 <안티고네>를 기초로 하여 운문체의 대사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다. 배우들은 대사를 합창으로 낭송한다. 위예와 스트로브는 고대 비극의 연극적 형식미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구변 영화로 연출한다. 브레히트의 서사극 이념으로부터 출발한 위예는 의식적으로 극적 환상이 생겨나지 않도록 서사적 연기를 도입한다. 연기자들에 의해 합창으로 낭송되는 언어들은 작품의 정치성을 드러낸다. 배우들은 관객이 감정이입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무표정하게 연기하고 단일한 톤으로 발성한다. 우슬라 오프네르의 안티고네 역시 감정을 배제하고 인물의 사회정치적 게스투스를 보여준다. 이러한 방식으로 영화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안티고네>의 정치적 의미를 이끌어낸다. 영화에서 국가권력은 무능하고 폭력은 부당한 것으로 비판된다. 안티고네의 인간애는 자발적 희생을 통해 권력에 당당히 맞서는 시민정신의 기원으로 그려진다.\r\n\r\n관련자료: https://youtu.be/Ap35X7DcK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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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티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