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죽은 폴뤼네이케스 앞의 안티고네 Antigone vor dem toten Polyneikes>

기본
정보
작가 니키포로스 리트라스 Nikephoros Lytras
매체 회화(회화)
생성년도 1865년
인물
변용
설명

<죽은 폴뤼네이케스 앞의 안티고네>
회화에서 안티고네는 원형콘텐츠와 동일하게 용기있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아버지 오이디푸스가 죽자 테바이의 왕위계승권을 두고 그의 아들인 폴뤼네이케스와 에테오클레스는 서로 싸우다가 둘 다 죽고 만다. 테바이의 왕 크레온은 폴뤼네이케스를 반역자로 낙인찍고 매장을 하지 못하도록 명령한다. 안티고네는 오빠 폴뤼네이케스의 시신이 짐승의 밥이 될 신세가 되자 크레온의 명령을 어기고 폴뤼네이케스의 시신을 묻어주려 한다.
인물
유형
용기 있는 여성, 정의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19세기 그리스 화가 니키포로스 리트라스의 그림 <죽은 폴뤼네이케스 앞의 안티고네>는 그리스 신화 속 한 장면을 보여준다. 리트라스는 폴뤼네이케스의 시신을 묻어주기 위해 몰래 마을을 빠져 나와 시신 앞에 선 안티고네를 화폭에 옮긴다. 희곡 속의 한 장면을 무대화한 느낌을 주는 이 그림에서 리트라스는 안티고네가 겪는 두 세계의 갈등을 표현하기 위해 어둠과 빛의 이미지를 대비시킨다. 리트라스는 안티고네의 단호함을 표현하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안티고네를 청록 빛의 후광으로 드러낸다. 법령을 어겨야 하는 두려움은 어둠으로 오빠를 매장해야 하는 자신의 신념은 밝은 빛으로 대비시킨다. 이러한 빛과 어둠의 대비는 운명적 상황에서 비롯되는 긴장과 뒤섞여 극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키워드
<죽은 폴뤼네이케스 앞의 안티고네>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