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소포클레스 |
| 매체 | 문학(희곡) | |
| 생성년도 | 기원전 44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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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용기 있는 여성, 정의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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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소포클레스의 희곡<안티고네>는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왕>의 뒷이야기에 해당된다. 희곡은 오이디푸스의 두 아들이 왕위 다툼으로 모두 죽자 새로운 왕이 된 크레온이 내린 폴리네이케스의 장례금지 명령을 거부하는 안티고네의 결심으로 시작된다. 장소는 테베의 왕궁 앞이며 시간은 이른 아침에서 저녁까지이다. 줄거리는 완결된 형식으로 7개의 주요 장면과 그 사이에 6개의 합창으로 구성된다. 합창과 배우들이 서로 대칭을 이루며 등장하여 음악적인 것과 극적인 것이 조화를 이룬다. 희곡 <안티고네>는 매장금지라는 법을 두고 크레온과 안티고네가 대립하며 벌이는 논쟁이 주요한 축을 이룬다. 두 사람의 대립은 법률과 정의에 대한 해석에서 비롯된다. 크레온은 인간의 정의를 법과 국가라는 틀 안에서 정의하는데 반해 안티고네는 신들의 세상, 정의의 신에게 호소한다. 안티고네는 인간의 명령 보다는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는 신의 명령을 선택한다. 소포클레스는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대립을 남성적 세계와 여성적 세계간의 대립으로 그린다. 크레온은 안티고네의 저항을 그의 세상에 대한 도전, 그의 남성적인 태도에 대한 도전으로 파악한다. 안티고네는 표면적으로는 남성의 법과 질서에 대한 저항하는 듯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기존의 신적인 질서를 수호하고 여성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 안티고네는 서로 사랑하라는 신의 계명에 헌신하며 인간이 권력유지를 위해 자의적으로 만든 크레온의 명령을 거역한다. 그녀는 신의 법과 가족의 의무를 배반하는 불의에 맞서 국가를 소유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전제 군주에게 자결을 통해 항거한다. 안티고네는 국가보다 존엄한 인간의 영혼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 죽음을 무릅쓰고 인간의 강제에 거역하며 신의 법칙을 따르는 안티고네의 행동은 희곡의 주제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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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