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베르톨트 브레히트 |
| 매체 | 문학(희곡) | |
| 생성년도 | 1948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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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배신하는 여성, 이기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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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는 횔덜린이 번역한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를 브레히트가 번안한 희곡이다. 브레히트는 현대적인 배경과 고대 비극을 결합하여 서막과 다섯 부분의 장면들로 구성한다. 서막의 시대적 배경은 나치 시대이며 나머지 장면은 원전과 동일하다. 브레히트는 서로 상이한 시대적 배경에서 자행되는 폭정과 그에 대한 항거의 예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올바른 행동방식에 대해 질문한다. 동생은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처럼 죽음을 무릅쓰고 오빠를 구하기 위해 나서려 하고, 언니는 안티고네의 동생 이스메네처럼 행동하기를 두려워한다. 브레히트는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에 당대의 역사적 시간을 명시함으로써 시의성을 갖도록 한다. 이를 통해 브레히트는 고대의 비극에서 현대 비극의 시사성을 찾을 것을 요구한다. 인간의 법과 신의 계명 사이의 대결이라는 고대 비극의 갈등구도로부터 권력의 확장이라는 명분 아래 젊은이들을 전쟁터에서 희생시키는 독재자에 대한 저항이라는 새로운 갈등구도가 등장한다. 브레히트는 관객들에게 피할 수 없는 상황을 제시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옳은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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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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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트 브레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