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장 콕토 Jean Cocteau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4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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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구원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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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장 콕토는 보몽 부인의 동화 <미녀와 야수>를 토대로 하여 1946년 영화 <미녀와 야수>를 발표한다. 장 콕토는 환상의 영역을 다루면서도 왜 미녀 벨이 야수를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 벨은 야수보다 더 짐승 같은 남성들이 많이 있다며 흉측한 외모 때문에 괴로워하는 야수를 위로하며 자신을 향한 야수의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고 차츰 마음을 열게 된다. 영화 속 야수는 왕자의 옷을 입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야수는 짐승보다는 인간의 모습에 가깝게 그려진다. 영화는 욕망이나 탐욕에 가득 찬 남성은 짐승보다 못한 야수이고 헌신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남성은 야수라도 여성으로부터 진정한 사랑을 획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는 탐욕스러운 아베뇽을 인간이면서도 야수와 같은 모습으로 그린다. 갑자기 귀부인으로 나타난 벨의 모습에서 언니들이 시기심을 갖게 되면서 이야기는 극적으로 전개된다. 동화에서는 벨을 야수로부터 떼어놓고자 계략을 짠 언니들이 처벌되는데 반해 영화에서는 언니들에 대한 처벌은 나타나지 않는다. 영화는 야수의 인간적인 배려를 여성적인 것으로 표현하고 아베뇽의 탐욕을 남성적인 야수성으로 규정하고 처벌한다. 장 콕토는 여성적인 것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영화적 기법들을 사용한다. 벨이 촛불이 늘어선 야수의 성으로 들어가는 신에서는 명암 대비를 극대화하여 표현주의 영화의 비현실적인 분위기와 프랑스 인상주의 영화의 몽환적이고 시적인 분위기를 표현한다. 영화는 벨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이 곧바로 보석으로 변하는 등 환상적 요소와 동화적인 요소로 가득 차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재도구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등 영화는 관객들을 상상과 환상으로 가득 찬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r\n\r\n관련자료: https://youtu.be/g3k0G64eT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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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와 야수> 원형 콘텐츠 보기 | ||
장 콕토의 영화 <미녀와 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