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백설공주 Schneewittchen>

기본
정보
작가 그림형제 Brueder Grimm
매체 문학(동화)
생성년도 1857년
인물
변용
설명

<그림 형제의 동화집>
동화 <백설공주 Schneewittchen>에서 백설공주는 계모에게 온갖 핍박을 받지만 끝내 구원받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왕비가 죽자 왕은 미모의 왕비를 새로 맞는다. 왕비는 백설공주의 미모를 시기한다. 백설 공주가 일곱 살이 되자 거울이 백설공주가 왕비보다 천 배는 더 예쁘다고 대답하자 왕비는 질투에 사로잡힌다. 왕비는 사냥꾼을 불러 백설공주를 죽이고 공주의 간과 허파를 가져오라고 명령한다. 사냥꾼은 공주를 숲 속에 풀어주고 멧돼지의 간과 허파를 왕비에게 갖다 준다. 숲 속을 헤매던 백설 공주는 일곱 난쟁이의 숲 속 오두막에서 함께 살아간다. 공주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왕비는 방물장수로 변장하고 공주를 찾아간다. 왕비가 보여준 허리끈을 공주가 고르자 왕비는 공주의 허리를 졸라 쓰러뜨린다. 백설 공주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 왕비는 다시 독이 묻은 빗을 들고 공주를 찾아간다. 빗이 공주의 머리카락에 닿자 공주는 또 다시 쓰러진다. 백설 공주는 또 다시 난쟁이들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왕비가 내민 독 사과를 먹은 공주가 깨어나지 않자 난쟁이들은 공주를 유리관에 눕혀 산꼭대기에 올려놓는다. 숲을 지나가던 왕자가 유리관 속 백설 공주를 보고 난쟁이들에게 백설 공주를 달라고 부탁한다. 난쟁이들은 유리관을 왕자에게 내어준다. 유리관을 들고 가던 왕자의 신하가 발을 헛디뎌 공주의 목에 걸려있던 사과가 튀어나와 공주는 살아난다. 왕자는 공주에게 청혼하고 두 사람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참석한 왕비는 불에 달구어진 쇠로 만든 신발을 신고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 벌을 받는다.
인물
유형
구원받는 여성, 순진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1810년 최초 필사본과 1812년 초판본 내용이 너무 잔혹하며 폭력적이라는 비판에 부딪히자 그림형제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백설공주>을 개작한다. 구전 민담을 필사한 필사본에서는 백설 공주의 미모를 시샘하여 친모가 딸을 숲에 내다 버리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1857년 개정판에서는 친모가 계모로 바뀐다. 초판본에 나타난 내용의 잔혹함에 대해 독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그림형제는 개정판에서 근친상간과 관련된 내용을 삭제한다. 수정된 백설 공주 이야기는 계모의 질투로 백설 공주는 숲 속으로 도망치게 되고, 다시 계모의 계략에 빠져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죽었다가 왕자의 사랑으로 살아나 행복한 결혼을 하는 것으로 끝난다. 그림형제의 최종판본 <백설 공주>에서는 백설 공주의 선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계모의 악행을 강조한다. \r\n\r\n관련자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bBSkdVmahNE
키워드
<백설공주>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