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서동요 >

기본
정보
연출 이병훈
출연 이보영, 조현재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05년
인물
변용
설명

TV드라마 <서동요>
TV드라마 <서동요>에서 선화공주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한 조력형 여성이지만 좀 더 적극적이고 강한 캐릭터로 변용된다. 드라마에서 선화공주는 출생의 비밀을 가진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그의 왕족 신분을 되찾아 왕이 되도록 한다. 신라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는 아름답지만 장난기가 많고 호기심이 많다. 백제의 청년 장은 선화공주를 좋아한다. 장은 백제 위덕왕과 궁중 무희 연가모의 아들이다. 장은 연가모가 죽은 후에 하늘재(대대로 왕실을 위해 일하는 기술진) 일원이 되어 신라 궁중에 가구를 대는 일을 한다. 장은 선화공주를 보자마자 마음을 빼앗긴다. 장은 선화공주에게 실연당할 것을 생각하여 아이들에게 마를 나눠주며 \"서동요\"를 부르게 한다. 선화공주는 장이 마를 파는 소년이라는 것을 알고 서동이라고 부른다. 선화공주는 하늘재에서 쫓겨난 서동을 자신의 호위무사로 삼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지혜로운 서동 덕분에 많은 위기 상황을 이겨낸 공주는 서동에게 자신과 신라를 위해 일해 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세월이 흘러 상인으로 위장하고 백제에 잠입한 선화공주는 그 곳에서 서동과 재회한다. 장을 사랑하게 된 선화공주는 아무리 위험한 길이라도 장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 선화공주는 부여선과 함께 사택기루에 맞서 세력을 규합한다. 공주는 신라로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거역하고 위기에 처한 서동이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조력한다. 선화공주는 서동에게 신라의 힘이 필요하게 되자 서동을 위해서 신라로 돌아간다. 공주는 백제의 왕이 된 서동의 공식적인 친서를 받고 결혼한다.
인물
유형
역동적 여성, 조력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선화공주 역 이보영
<서동요>는 삼국유사의 서동설화를 모티프로 하여 백제 무왕과 무왕의 왕비인 선화공주의 극적인 인생이야기를 다룬다. SBS에서 56부작으로 방영된 드라마는 백제를 재현한 최초의 드라마로 관심을 끈 바 있다. 사극의 대가인 이병훈은 드라마를 통해서 무왕의 특이한 출생과 성장과정 그리고 권력투쟁, 백제의 다양한 문화와 기술을 보여주고자 했다. 따라서 드라마의 전체적인 내용은 무왕의 성공스토리지만,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진행된다. 드라마의 초반부는 무왕의 성장드라마 같은 구성을 보여주는데, 선화공주는 무왕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성장시키는 적극적인 조력자의 역할로 등장한다. 선화공주의 적극적인 성격은 드라마 많은 부분에서 잘 드러난다. 공주는 서동이 서동요를 퍼뜨리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는 담대한 소녀이며, 호기심이 많고 모험심이 강한 여성으로 설정된다. 원형콘텐츠에서 선화공주가 누명을 쓰고 왕궁에서 쫓겨나 우연하게 서동을 만나는 수동적인 성격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드라마에서 선화공주의 캐릭터는 현대적 시각에 맞게 재창조된다. 연기자 이보영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는 선화공주의 적극적인 캐릭터를 잘 표현한다.\r\n\r\n관련자료: http://youtu.be/owNx_UBksYE
키워드
<서동요>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