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이호림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0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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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비극적 여성, 은둔형 여성, 지혜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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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설 <웅녀야 웅녀야>는 웅녀신화를 모티프로 하여 단절된 현대여성의 삶을 그린다. 소설은 곰과 관련한 두 여성의 이야기, 즉 수성·인성·신성을 모두 가진 웅녀와 북극곰을 애완동물로 키우며 사는 얼음 여인 혜정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얼음조각가인 민우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 소설은 웅녀와 얼음여자 그리고 주인공인 화자의 현재 생활이 격자무늬처럼 짜여있다. 사람이 된 웅녀와 곰이 된 얼음여자, 삶에 회의를 느끼며 살아가는 나는 모두 마음의 병을 가진 현대인의 다양한 군상을 상징한다. 소설은 신화와 현대인의 일상적 대비를 통해 인간존재의 근원에 대한 탐색과 금기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고자 한다. 소설 <웅녀야 웅녀야>에서 웅녀는 야성과 인성과 신성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지만 환웅의 나라를 지혜롭게 다스림으로써 존경의 대상으로 변모된다. 그러나 혜정은 폐쇄된 공간에 갇혀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간다. 작가는 웅녀의 신성을 부각함으로써 혜정의 폐쇄성을 강조한다. 소설에서 단군신화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는 웅녀의 시각에서 그려진다. 소설은 원형콘텐츠와 달리 웅녀가 단군을 낳은 후 고조선을 건국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유추해서 쓴 내용이다. 작가의 상상력은 웅녀가 하늘의 자손인 환웅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중국의 침입에 대응하는 우리 민족의 기지와 위력을 통해 단군신화에 대한 자긍심을 보여주는 데까지 확대된다. 소설에는 웅녀의 지혜를 상징하는 피리와 거울, 혜정의 단절과 우직함을 상징하는 얼음과 북극곰 탱커 등 많은 상징어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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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녀야 웅녀야> 원형 콘텐츠 보기 | ||
소설 <웅녀야 웅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