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끌로드 샤브롤(Claude Chabrol) |
| 출연 | 이자벨 위페르, 장 프랑수아 발메르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9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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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관능적 여성, 방탕한 여성, 유혹당하는 여성, 이기적인 여성, 허영심이 많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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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죽어가는 엠마>
영화는 먼저 내레이션을 사용하여 방대한 스케일의 원형콘텐츠의 이야기를 요약, 정리한다. 절제된 음악 및 음향효과와 함께 내레이션은 원형콘텐츠의 플로베르의 문체인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서술기법을 그대로 영상으로 옮겨오는 기능도 수행한다. 즉, 각 인물의 내면묘사보다 외적 사건들의 빠른 진행을 평가를 배제한 채 따라가는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소시민적 결혼생활에 권태를 느끼는 여성의 일탈이라는 주제는 결혼 초 권태가 시작될 무렵 초대받은 귀족의 무도회장에서 엠마가 젊은 귀족과 왈츠를 추는 장면을 오래 보여주면서 암시된다. 어지럽게 빙빙 돌며 춤추는 엠마의 모습은 현실감을 잃고 흔들리는 엠마의 내면에 대한 복선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 전과 후의 달라진 엠마의 모습은 무엇보다도 의상에서 표현되는데, 결혼 전의 엠마는 늘 흰색 의상을 입음으로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엠마의 외도와 일탈이 가속화되는 장면에서는 엠마의 의상은 자주 바뀌고 점점 더 화려하고 사치스러워진다. 엠마의 끔찍한 임종과정 역시 자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일탈한 여성의 최후가 어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몽적 기능을 하고 있다. 엠마 역을 맡은 이자벨 위페르의 열정을 숨긴 냉정한 표정연기는 자기 욕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엠마의 성격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배우 발메르 역시 착하고 헌신적이지만 어리숙하고 수동적인 샤를르 보바리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외모로 엠마의 성격이 잘 드러나도록 훌륭한 조연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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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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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 보바리> 원형 콘텐츠 보기 | ||
<일탈하는 엠마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