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맥스 필립스(Max Phillips)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0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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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냉혹한 여성, 사악한 여성, 성취형 여성, 이기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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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이 소설은 허구적 전기소설 내지는 자서전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어조는 냉소적이고 풍자적이다. 알마의 일기를 인용하기도 하고 허구적 요소를 결합시키기도 하면서 그녀의 일생을 소설로 변용시키고 있다. 화자는 이미 죽은 알마로서 무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형식의 서술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알마는 자신의 죽은 아버지를 이렇게 기억한다. “침대에 부풀어 오른 어떤 빨간 것이 있었다. 막 태어난 강아지 같은 것이 아빠의 잠옷을 입고 있었다.” 여러 학자들은 알마가 평생 천재들만 상대한 것은 아버지에 대한 숭배의 연장이라고 추측하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아버지의 죽음과 연관되는 공포를 원인으로 본다. 이런 대목도 있다. “난 나의 멋진 메조소프라노 목소리가 망가질 때까지 바그너 음악에 나오는 모든 역을 고래고래 불러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일기의 한 대목도 인용된다. “나는 한 번에 술을 다섯 잔이나 비우고 나서 잠이 들고는 코르셋에다 구토를 한 채 깨어났다. 나는 글을 썼다. 나는 철저히 속물적이고 피상적이고 쾌락에 중독되어 있고 폭군과도 같고 이기적이다.” “나는 어떤 면에서 여자라기보다는 남자인 것 같다. 사랑을 하고 난 후에는 모든 것이 아주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분명해져서 약간은 퇴색되어 버린다.” “생전에 나는 자신에게 지독한 관심을 갖았다.” 소설은 처음에는 자조적이거나 탄식하는 어조에서 알마의 행동이 점점 더 대담해지면서는 날카로운 어조로 바뀐다. 알마의 직설적인 이야기 방식은 복합적이고 길들여질 수 없는 여자로서의 알마의 성격을 잘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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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