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브누아 자코 (Benoit Jacquot) |
| 주연 | 레아 세이두, 다이앤 크루거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12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영화의 마리 앙투와네트는 친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정열적인 여성으로 나타난다. 그녀는 급작스럽게 삶이 허물어지는 동안 사랑하는 친구에게 배신당하지만 그 친구를 살리고자 하는 충실한 인물이다. 1789년, 마리 앙투와네트와 남편이자 왕인 루이 16세가 통치하는 프랑스는 빈부격차와 재정난이 심각하여 혼란스럽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베르사유에서 권세를 누리는 폴리냐크 부인과 깊은 우정을 나누는데, 이들은 사치스런 생활로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증오의 대상이 된다. 7월 14일,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켜 파리의 바스티유 감옥을 함락한 소식이 베르사유 궁에도 전해지고 귀족들은 서둘러 궁을 떠난다. 한편 마리 앙투와네트를 선망하고 그녀에게 충성을 다하는 도서 관리 담당 하녀 시도니는 마리 앙투와네트를 걱정한다. 마리 앙투와네트는 유럽의 안전한 요새인 메츠로 도피할 계획을 짜며 시도니를 불러 도움을 청하고 폴리냐크 부인에 대한 열병 같은 마음을 고백하기도 한다. 그러나 곧 국왕 루이16세는 베르사유에 남기로 결정을 하고, 떠나고 싶어 하던 마리는 상심한다. 설상가상으로 마리 앙투와네트가 사랑하는 친구인 가브리엘 드 폴리냐크 부인마저 베르사유를 떠나기로 결정함에 따라 그녀는 배신감에 절망하고 괴로워한다. 곧 국왕은 국민과의 협의를 위해 파리로 떠나고 그녀는 폴리냐크 부인이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시도니 라보르드에게 대신 폴리냐크 부인으로 변장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시도니는 충성심에 이 명령을 따르고 시도니는 마리의 총애를 받는 폴리냐크 부인으로서 베르사유를 당당하게 떠나 가까스로 국경을 넘는다. 영화는 마리 앙투와네트를 세상 밖에 관심이 없으며 자신의 좁은 세계에 몰두한 신경증적인 인물로 묘사한다. 또한 폴리냐크 부인과의 관계가 중요하게 그려져 마리 앙투와네트가 양성애자로 보일 여지를 두고 있다.
|
|
인물 유형 |
정열적인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영화의 마리 앙투와네트는 친구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시대변화에 따른 혼란에 휩싸인 감정적인 인물로 구현된다. 영화는 프랑스 혁명이 시작된 3일간 마리 앙투와네트 최측근 하녀 시도니 라보르드가 베르사유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개인적으로 그린다. 이러한 시점 설정에 따라 마리 앙투와네트는 선망의 대상이며 마리 앙투와네트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은 모두 시도니가 보는 그녀의 모습이다. 한 예로 시도니 라보르드가 마리 앙투와네트에게 아침 일찍 책을 읽어주는 장면에서 시도니 라보르드의 표정이 클로즈업된 후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마리 앙투와네트만을 클로즈업으로 잡음으로써 마치 가까이에서 그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로써 관객은 매우 사적인 모습까지 포착할 수 있다. 독일 출신의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독일 억양의 프랑스어로 연기하여 오스트리아 출신배경이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배우 다이앤 크루거는 30대에 접어든 마리 앙투와네트의 변덕과 감정을 생생하게 묘사하는데 다른 여성들의 생기와 젊음을 부러워하는 대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그녀는 원숙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이를 반영하는 것이 그녀의 의상과 스타일이다. 마리 앙투와네트는 정교하고 아름답지만 채도가 낮은 아이보리 색 위주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는다. \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tOQfyExCVQk
|
|
| 키워드 |
|
|
| <페어웰 마이 퀸>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