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토르 Thor>

기본
정보
감독 앨런 테일러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나탈리 포트먼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2013년
인물
변용
설명

영화의 프리그는 남의 자식도 사랑으로 품으며 적극적으로 가족을 지키는 모성적인 여성이다. 그녀는 개방적인 여신이며 자애로운 인물로 오딘과 대조적으로 부드럽지만 강한 인물이다. 원형콘텐츠와 달리 토르는 프리가의 친아들로, 로키는 양아들로 등장하여 원형콘텐츠의 프리그가 갖는 어머니의 역할이 강조된다.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의 왕비 프리가(원형 콘텐츠의 프리그)는 오딘 왕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 토르와 오딘이 데려 온 거인국 요툰하임 혈족의 아이 로키를 키운다. 토르를 높이 평가하는 오딘과 달리 프리가는 두 아들을 차별 없이 대하며, 로키에게는 자신의 마법을 전수한다. 1편 <토르: 천둥의 신>에서 오딘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로키는 토르를 지구로 추방시키는 계략을 짜고, 토르가 지구로 추방된 후 오딘이 잠에 들게 되자 프리가는 오딘을 간호하며 로키를 섭정으로 임명한다. 하지만 토르가 돌아온 뒤 로키가 지구로 내려가 또다시 권력 다툼으로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결국 붙잡혀 오딘 앞으로 끌려온다. 로키에 대한 애정을 저버린 오딘과는 달리, 역시 프리가는 로키를 아끼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 오딘은 로키를 죽이려 하지만 프리가는 간청하여 로키를 지하 감옥에 가둔다. 프리가는 감옥에 갇힌 로키에게 환영의 모습으로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넣어주는 등 세심하게 챙겨준다. 한편 첫째 아들 토르는 1편에서 만난 인간 여자 제인을 잊지 못하고, 제인 역시 토르를 그리워한다. 과학자인 제인은 우연찮게 에테르(우주를 파괴할 수 있는 최종무기)를 몸에 흡수하게 되면서 토르는 제인을 아스가르드로 데려오게 된다. 이때 프리가는 제인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에테르의 존재를 알게 된 말레키스 일당들이 에테르를 차지하기 위해 아스가르드를 침공하게 된다. 이에 프리가는 어둠의 엘프들로부터 제인을 지키다 칼에 찔려 죽는다. 아스가르드에서는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장례식이 거행되고, 로키는 장례식은 참석하지 못하지만 프리가의 죽음을 알고 감옥에서 분노와 슬픔을 표출한다. 토르와 로키는 같은 목적으로 복수를 위해 의기투합하고 말레키스 일당과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결국 토르가 승리한다.
인물
유형
모성적 여성, 자비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북유럽 신화를 각색한 마블 코믹스의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프리그는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강인한 어머니이며 열려있고 평등한 시각을 가진 여성이다. 프리가는 1편 보다 2편에서 비중이 커지며, 적군 앞에서 위풍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리가 역을 맡은 르네 루소의 진중한 표정 연기와 절제된 연기는 영화 속 다른 인물들과 대조되어 고요 속에서도 프리가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루소가 연기하는 프리가는 아름답고 강인하며 권위 있는 성격을 반영하듯이 단정하게 올린 머리스타일과 갑옷으로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 있다. 영화의 속편인 <토르: 다크 월드>에서 프리가가 죽는 장면은 곧 프리가의 장례 장면으로 이어지는데 이 장면은 프리가의 위엄과 위치를 잘 보여준다. 프리가는 마지막까지 당당한 왕비로서 죽음을 맞이한다. 베일로 얼굴을 덮은 채 검을 안고 누워있으며 꽃잎으로 장식된 상여가 하늘로 띄워져 멀어질 때 모두 그녀의 죽음을 기린다. 21세기에 제작된 블록버스터 영화는 아스가르드의 판타지 세계를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웅장하게 그리고 있으며 인물들은 주로 금, 은색을 활용한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의상을 입는다. \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4L2lqy6EaZA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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