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글 | 강지영 |
| 그림 | 현예지 | |
| 매체 | 만화(웹툰) | |
| 생성년도 | 2013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웹툰의 프리그는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으로는 남편을 사랑하고 지키는 여성이다. 외모도, 성격도 제각각인 신들이 모여 \'헤븐즈 컴퍼니\'라는 회사를 만든다. ‘신(야훼)\'이라는 사장과 신들은 함께 인간세계를 다스리는데, 그 중에 한 명인 오딘은 어려보이는 아내 프리가(원형콘텐츠의프리그)와 12명의 딸을 둔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신\'이 6일 동안 밤을 새워 만든 자료가 날아간다. 신은 분노하여 지구 종말을 선언하고 주주 회의를 여는데, 이 와중에 대한민국의 한 평범한 여고생이 헤븐즈 컴퍼니로 오는 사고가 발생한다. 신들은 종말과 함께 돌려보내지지 않는 여학생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종말 회의 소식에 프리가는 남편 오딘이 다른 신들과 달리 불멸의 존재가 아님에도 종말을 거론함에 크게 화가나 회사로 찾아온다. 그녀는 회사의 사내 카페테리아 ‘에덴’에서 오딘을 만나 이혼하자고 주장하며 오딘에게 잔소리와 독설을 퍼붓는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강하고 거친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는 한 손으로 컵을 깨거나 오딘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 등의 행동으로 다른 간부들을 기겁하게 한다. 그러나 대화를 나누던 중, 헤븐즈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그리스 신들로 이루어진 또 다른 주식회사 ‘올림푸스’의 일당이 헤븐즈 사 빌딩 안으로 잠입하여 들어오자, 그녀는 곧바로 오딘 앞을 막아서며 그를 보호한다. 이 둘은 싸움이 잦기도 하지만, 오딘의 생일 날 오랜 부부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붉히며 셔츠 선물을 하는 잉꼬부부이기도 하다. 오딘과 헤븐즈 컴퍼니 신들은 올림푸스 신들과의 싸움 끝에 자료를 복구하고 회사를 지킨다.
|
|
인물 유형 |
전사형 여성, 정열적인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웹툰의 프리그는 강인한 아내이나 소녀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 만화는 네이버 웹툰 토너먼트 대회인 대학만화최강자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정식 연재를 하게 된 웹툰이다. 잘 알려진 신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이들의 권력관계와 삶을 회사의 샐러리맨이라는 설정으로 그린 웹툰 <오, 마이 갓> 속 프리가는 원형콘텐츠와 달리 성숙함이나 권위와는 거리가 멀다. 그녀는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은 따뜻하고 남편을 생각하는 여성이며, 무척 동안인 외모와 소녀적인 롤리타 풍 패션을 소화한다. 작가는 세로로 화면을 내리며 볼 수 있게 되어있는 웹툰만의 구성을 살려 웹툰 칸들 사이 간격을 조절하며 독자들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특히 프리가가 올림푸스 일당으로부터 남편을 지키는 장면에서 가녀린 모습을 한 프리가가 갑자기 공격 태세를 취하며 하나의 반전처럼 제시된다. 또한 웹툰의 프리가는 큰 눈을 하고 있지만 늘 무표정이 특징적이며, 군더더기 없는 말투로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인물이다. 프리가의 성격은 원형이나 다른 변용매체에서처럼 남편을 휘두르는 것으로 같지만, 여기서 오딘은 원형과 달리 부인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는 공처가이다. 이 둘은 웹툰 속 유일한 잉꼬부부로 등장한다.
|
|
| 키워드 |
|
|
| <오, 마이 갓!> 원형 콘텐츠 보기 | ||